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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18대 19대 대통령 모두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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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윤복현 조회수 472




과도기 대통령은

 

혁명가들에게

 

권좌 내어주는

 

역사의 조연일뿐이다

 

문재인은 자기가 맡은

 

역사조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이니

 

실망할 필요도

 

분노할 필요도 없다

 

때가 되면

 

 

박근혜처럼

 

 

내려 오게 되어 있다

 

5대 공직임명 원칙을

 

스스로 파기하고

 

국론분열 조장한 문재인!

 

여성비하 성의식

 

문제로 사퇴압박받는

 

탁씨까지 감싸주며

 

지들이 불통이라

 

비난한 박근혜

 

아바타가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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