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알바이오)의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심의시 이해당사및 경쟁업체인 스템메디텍 대표가

심의위원장을 맡아서 같은 줄기세포개발 하는 입장에서 정당하게 심사를 하지않고  부당한심의를

하여 반려처분한 사건입니다.

스템메디텍 대표인 경쟁업체대표는 1차심의에는 임상적유의성을 인정했으나,  2차심의에서는

임상적유의성이 부족하타는 식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부결시킨 사건입니다.

이는 다음 3가지를 무시하고 부정한 입장을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1. 식약처 담당자는  심의전에 이해당사및 경쟁업체대표를 저척해달라는 했으나 기각처리 하고,

스템메디텍 대표가 조인트스템 과 관련없다고 알고있다라는

변명을 한것이 문제입니다,

식약처 에서 심의위원이 무슨 일을 하는사람인 몰랐다는 예기는 식약처 직원의 업무태만의 막대한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2. 네이처셀이 18년동안 수천억을 들여서, 식약처의 임상설켸를 허가받은후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반려시키다면 어느업체에서 힘든 신약개발연굴 하겠습니까 

3. 윤석열 정부에서 반도체다음 차세대먹거리산업에 바이오를 정책목표를 삼고 규제완화 를

통해서 개발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현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식약처장을 윤대통령이 지명했다는것은 

현정부를 부정하는 기관이라 믿습니다

이는 빨리  법치와 상식을 기준으로 재심의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