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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

사건파일 24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언론인 정찬배와 함께 사건들의 이면을 추적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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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명박.손석희.권양숙은 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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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윤복현 조회수 944



트럼프.아베.시진핑이 무시하고 김정은이


속으로 비웃을 이게 정말 나라냐!





테블릿 피시 주인이 최순실도 아니고 여러 사람에 의해서 자료들이 추가된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탄핵사건의 시초가 최순실 것이라며 언론방송들에 의해서 보도된 테블릿 피시 날조사건에 의해서라면

 

문재인 당신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법적인 죄인도 아니고 말이다.

 

최순실의 테불릿피시 특종이라며 보도한 JTBC 손석희 사장도 공정보도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사장직 사퇴하고 고소된다면 법정재판을 통하여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당신은 현재 안보불안감을 국민에게 주면서 지지율까지 추락하고 있다.

 

북괴에 민간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지원하고 통일부가 북핵기술인력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1819억을 책정했다는 뉴스까지 나온 이상 국민 다수는 당신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친구 노무현처럼 비참한 운명을 맞기 전에 사퇴하고,

 

3년간 기획공작(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발언)되었다는 졸속탄핵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을 통하여 주범으로 드러나면 국가반란죄를 처벌을 받아야할 대상이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전에 BBK주가조작의 주범이라면

 

대국민 사죄를 하고 법적 처벌을 받기 바란다. 그것이 대통령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을 지키는 일이 된다. 또한 졸속탄핵사건의

 

공범이라고 한다면 역시 국가반란죄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권양숙씨와 가족은 박연차에게  돈을 받았다면 토해내고

 

스스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될 것이다.

 

 

 

지난 촛불집회 때 구호가 이게 나라냐!였다.

 

그런데 패거리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권력놀음으로 인해서 법치가 무너지고

 

인권이 말살된다면 이게 정말 나라겠냐!

 

법치는 만인에게 평등에게 적용되는거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도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전까지 무죄추정원칙에

 

따라서 석방되어 재판받아야 법치와 인권이다.

 

살인.강간범 등 흉악범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법원

 

판결 전까지 구속수감되어서는 안되는거다.

 

그래야 공정한 법치가 실현되는 선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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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몰린 이명박의 반격인가?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PC는 내가 사용"..특검 요구

 

[뉴스데스크] ◀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신혜원 씨가 대통령 탄핵 사태를 촉발시킨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태블릿 PC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년이 다 된 시점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012년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가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PC'는 대선 당시 자신과 동료들이 쓰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전화번호 목록과 카카오톡, 각종 문서와 함께 대선캠프 동료 사진 수십 장이 발견된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대선 뒤 해당 기기를 청와대 김모 행정관에게 반납했는데, 김 행정관은 최근 자신에게 "해당 기기는 폐기했다"고 주장했다며 언론이 "최순실 씨의 것"이라고 보도했던 태블릿 PC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신혜원] "JTBC는 물론, 검찰, 특검에서도 김 행정관이 최소 두 대 이상의 태블릿 PC를 개통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습니다."

 

신 씨 등은 또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이 태블릿 PC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다며, 최순실이 태블릿 PC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언론 보도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의혹 해소를 위한 특검과 국정감사,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태블릿 PC를 폐기했다고 신 씨에게 말했다는 김모 행정관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태블릿 PC를 개통했던 다른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은 최근 법정에서, 자신이 개통한 태블릿 PC를 최순실이 사용한 것이 맞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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