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8회:허경영 강좌-박근혜 현상과 문재인 대통령의 여소야대 현상이 허경영 대통령 만든다!

  박근혜 현상 할 때는 대통령을 넣지 않습니다. 박근혜 현상과 문재인 대통령 할 때는 문재인 현상이 아니니까 넣는 거에요. 박근혜 현상과 문재인 대통령의 여소야대 현상이 허경영 대통령 만든다. 맞습니까? 박근혜 현상은 지금까지의 이 분들이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그러죠. 박근혜 현상은 적폐현상으로 도장이 찍혀버렸어. 그래서 국민들 여론이 상당히 안 좋아요. 나는 여론하고는 항상 반대로갑니다. 국민이 좋아하든 안 하든 내가 한다면 그냥 해요. 맞죠? 국민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해. 박근혜 현상은국민들이 상당히 안 좋게 봐. 그러니까 적폐가 있다고 보는거야.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를 청산하러 왔죠? 여기는 적폐 세력이라고 다 보고 있죠. 이 사람들은 청산 세력이라고 보고 있는 거야. 그런데 그걸 하려면 여소야대가 되면 청산할 수 있을까 없을까. 여소야대가 되면 여는 작고 야는 크니까 (이거 잘 못 알아보면 안 되지) 여소야대. 그러면 여는 국회의원이 적고 야는 많으니까 이 적폐청산 하는데 적폐세력이 더 많아 안 많아요? 적폐세력이 한 200명 돼. 한 180명 정도 되는거야. 그리고 그걸 청산하겠다는 사람이 얼마? 180명 대 한 120명이 붙은거죠. 그렇죠? 그럼 이 사람들이 120명이 이 180명한테 끌려다니지 않을까. 끌려다니겠죠. 그래서 앞으로 이 여소야대 현상이 다시 허경영을 불러들이게 된다. 맞습니까?

  그러니까 이 깃발이 삼족오 깃발인데 이 삼족오는 그냥 깃발이 아닙니다. 까마귀.까마귀 발이 세 개야. 사람들은 삼족오 하니까 삼 (족) 이게 발 족 자야. 그러니까 삼족오 이게 까마귀 오 자 거든. 그러니까 삼족오 하니까 까마귀가 발이 세 개인 까마귀야. 알겠죠?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옛날에 한민족이 삼족오 깃발을 민족의 상징으로 썼어. 북한과남한이 공동으로 삼족오 깃발을 써요. 알겠죠? 까마귀 발이 세 개다. 세 마리의 까마귀가 아니고 발이 세 개다. 삼족오.

  지금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인상이 좋죠? 문재인 대통령 부인 인상 좋죠? 다 어떤 대통령이나 취임 초에는 90% 인기가 올라갑니다. 그런데박근혜는 51%로 붙었는데 90%까지 올라갔고 문재인 대통령은 80%까지 올라갔어. 이거는 인기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취임 초에 현상이야. 왜? 취임초에는 그 사람의 약력이 나오면서 그 사람의 일대 드라마가 나와.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 좋게 보던 사람도 좋게 보겠죠? 또 기대를 하게 돼 있어. 그러나 실제 나같이 이 국회의원들을 몽땅 국가 지도자 정신교육대로 보내지 않고 붙들고 하는 한 이 사람들이 제대로 적폐 청산이나 개혁을 할 수 있을까. 없어요. 현실성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을 하냐면 국회의원 300명을 탄핵해야 되는데 박근혜 한 사람 탄핵 한거야. 그러면 박근혜는 이 사람들한테 끄달려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서 최순실을 붙들고 몸부림 친거야. 아니 국회에서 법은 안 만들어주지. 그런데다가 청와대에서 그나마 살아남으려니까 누구 말을 들어야 돼? 그 옆에 최순실한테 물어가면서 그 300명을 대적한거야. 두 사람이 여자 둘이 300명의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을 대적하느라고 난리 굿을 한 거야.

  그러다 보니까 박근혜는 자기가 만든 함정에 자기가 감옥에 가게 된거야. 자기가 만든 함정이 뭐죠? 국회선진화법이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었는데 이 국회선진화법은 뭘 못하게 되어 있냐. 날치기를 못하게 돼 있어.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과반수면 그냥 해버리면 되잖아. 이제 국회선진화법이 있으니까 합의 없이는 그냥 날치기 못하게 돼 있는 거야.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박근혜 대통령이 만든거야. 그러니까 법안이 한 개도 만들어질 수 있어? 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당을 없애버렸죠? 통진당도 없애버리고 해봤는데 안 되는거야. 그러니까 결국은 추락을 했지.

  이렇게 인상 좋고 또 인상 좋은 아내를 만나서 러브스토리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다른 말로 말하자면 용두사미.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야. 처음에는 러브스토리가 좋고 상당히 좋아. 그런데 실제 가면 결과가 여소야대를 가지고 좋은 결과가 올 수 있을까. 굉장히 힘들어요. 사람이 인상만 좋은 게 아니라 사람이 착해. 좌파라고요? 문재인 대통령보다는 노 대통령이 진보지. 문재인 대통령은 거기 따라간거지 문재인 대통령이 옛날에 노무현만큼 좌파인 사람은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사람 자체를 보면 보수보다 더 보수 같아. 보수 세력보다 더 보수 같지. 사람이 순수하고 급진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죠?

  문재인대통령은 순한 사람 같이 소 상이야. 그래서 청와대란 정육점에 뭐가 들어왔어요? 소가 한 마리 딱 들어온거야. 이 소의 안심 등심을 뜯어먹으려고 300명 국회의원이 붙어 있어? 안 붙어 있어요? 여기에 칼을 들고 300명의 국회의원이 박근혜 잡았듯이. 문재인이 또 소 상이야. 소 상에다가 이게 암소가 아니라 수소네. 그러니까 이 소를 청와대 정육점에 가둬 놓아. 청와대는 원래 도살장이야. 들어가면 절단을 내는 자리야. 그러니까 이 300명이 칼을 들고 뒷다리, 앞다리, 갈비뼈 다 뜯어가려고 달려든거야. 이 순한 소가 어떻게 살아남느냐 이게 문제야. 나는 이미 그걸 다 보고 앉아있고 그 결과까지도 알고 있죠. 그러니까 세상은 재미가 있어 없어? 텔레비전 볼 필요 없어. 세상 자체가 드라마야. 나타난 사람은 전부 배우야. 이 300명의 강도가 칼을 들고 이 소의 앞다리 뒷다리 안심 등심 다 뜯어가려고 때를 노리고 있는 거야. 이거 심각한 거에요. 우리는 이걸 지켜보고 있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사람의 이름이 문제라는 거야. 문제는 문제를 낳는 거니까. 미국에 누가 갔죠? 홍석현이 미국을 갔죠? 여러분들은 그걸 예사로보지만 나는 보는 눈이 있어요. 북한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해. 절대 위험합니다. 북한하고 뭔가 해서 기록을 세우겠다. 미안하지만 월남 망하는 거 안 봤어요? 남북평화협정. 아주 좋죠? 남북평화협정 이걸 하자는 거야. 이걸 남한에서 먼저 얘기할 수도있고 북한에서 항상 주장하는 거야. 지금 휴전협정을 남북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북한에서 주장하죠? 남북평화협정만 체결 되면 남한은 적화 돼. 시간 문제야.

  난 안테나가 있죠? 나는 여러분과 다른 것이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몇 십억 배를 보고 있는 사람이야. 미래를 훤히 내다봐.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되기 이틀 전에 51%로 붙는 것. 청와대가 거대한 굿판에 휘말려 비서실장부터 줄줄이 잡혀들어 가는 것. 그거 다 보이잖아. 그 다음에 국회선진화법을 자기가 만들었으니까 자기가 법안이 통과가 안 되는 거야. 국회에서. 그러니까 국민은 죽겠다고 난리고 빚은 늘어나고 경제는 엉망이고 모든 가계가 주인하고 전쟁을 하고 있어. 집세를 못 내서. 그러니까 중소기업 자영업자 다 망하고 있어. 홍대 앞에 가게가 문을 닫고 집세를 못 내고 빚을 지고. 돈 벌겠다고 한 사람들이 퇴직금 다 날린 사람이 일년에 몇 만 명씩 나오는 거야. 나라 꼴이 말이 아니죠?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 국회의원 300명이 즐기면서 박근혜를 끄집어 내리는 전략을 세우는데 그게 성공했죠.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사람이 물러. 순해. 양심적이고. 뭐 보수 세력들은 문재인이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내가 보는 게 있잖아. 순하고 착한 사람이야. 그런데 그 사람이 정육점에 매달렸으니 청와대에 매달렸으니 이게 어떻게 되겠어. 이 300명이 칼을 들고 뭘 설치냐. 네 권력을 나눠 먹자. 내각제 하자. 서로 뺏어가려고 해. 나라 살림이 완전히 앞으로 절단나게 생겼어.

  이렇게 마음씨 좋은 대통령 한 사람이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뭐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까. 착각하지마세요. 300명 이것을 잡아넣어야 해. 여러분은 박근혜를 감옥에 넣었다고 우리가 잘 살 것 같습니까? 300명은 그대로 있어. 맞아요? 안 맞아요? 정치가 바뀐다? 대통령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어요? 택도 없는 말씀. 그건 허경영이 당선됐을 때 가능한거야. 다 잡아넣어버리니까. 문재인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청와대 손님에 불과해요. 왜? 국회가 꽉 잡고 있어. 300명이 칼만 빼들면 여기는 떨어져 나가는거야. 그 시기를 노리고 있는거야. 이걸 적당히 삶았을 때 뜯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야. 처음에는 너무 살이 강해서 못 뜯어가. 80% 인기가 올라가잖아. 처음에는 안 건들여. 서서히 삶아지면 그 때 칼 들고 나타나는 거야. 그 얼마나 잔인하냐. 갈비뼈를 뜯어가는거야.

  이 칼든 사람들을 문재인 대통령은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왜? 자기도 칼 든 사람을 120명 데리고 있어. 박근혜를 탄핵한 사람이 바깥 세력이 아니야. 자기 당 사람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 자기 당에 있는 사람도 절반 정도는 반란을 일으킬 수가 있어. 그러다 바깥에 있는 사람하고 합세해버리면 어떻게 돼? 파리목숨이야. 대통령의 자리가 파리목숨이야. 나는 저런 대통령 안 해요. 헌재 없애. 북한은 점점 민주화를 해야 하고 남한은 점점 독재화를 해가야 우리가 살 길이야. 북한은 민주화 해야 해. 여기는 점점 시장을 개방해야 해. 여기는 사유화를 추진해야 하고 남한은 뭐 해야 해요? 국민 배당금 배급. 골고루 분배해주는 제도가 남한에 오히려 필요한거야. 남북이 뒤바뀌지 않으면 나중에 통일이 될 수가 없어. 남한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강력한 독재자가 나왔을 때 경제가 올라가는 거야. 그 다음 민주화 나부랭이 한다고 나타난 사람들이 다 절단내어 버리는 거야. 그거는 강력한 도둑떼들이었어. 맞아요? 안 맞아요?

  북한은 사유화를 해야 하고 남한은 공유화를 늘려가야 해. 공유화가 뭡니까? 국민배당금이야. 국민 개개인에게 150만 원씩 주면 우리의 노후 문제, 청년 실업 문제 모든 게 해결되는데 그 돈이 얼마든지 줄 수 있단 말이에요.우리 능력으로. 그런데 지난 번 대선 때 여야 정당에 돈 5천 억이 선거비용으로 썼는데 이걸 국가가 변상해줘. 540억 씩 지원해 줘. 이런 제도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뿐이야.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선거하는데 나라에서 돈 대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야. 그게 누구 호주머니에 가야될 돈이라고요? 국민의 호주머니로 가야될 돈이야. 검찰에 판공비를 돌려. 검사 월급 받잖아. 판공비를 왜 줘야 하지? 격려금을 줄 수가 있지만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대통령 되면 장관실 모든 판공비는 국민 배당금으로 들어가. 일 년에 나가는 판공비가 몇 천 억이야. 조 단위나 돼. 그거 어디다 쓰나.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야. 가짜 영수증만 만들면 언제나 쓸 수 있는 돈이야. 나라 꼴이 뭡니까.

  대통령 선거 하는데 좀 도와줘 가지고 판공비 많이 나오는 그런 자리 달라고 가가 지고 퇴직금 몇 십억 갖고 나가고 판공비 받아 나가고. 이런 사람들이 돌아다녀. 그런 거 받아가는 사람 치고 그 정부투자기관에 도둑질 안 해간 사람 있나 없나?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앞으로 절대 투자기관에는 외부인사 영입은 금지해야 해요 안 해야 돼요? 투자 기관에는 그 투자 기관에 뼈가 굵은 사람들만 진급해야 돼. 대통령 운동 도와준 사람들을 투자기관에 막 꽂아 놓는거야. 그럼 그게 전부 너도 해먹고 나도 해먹고 분위기가 막 해먹자로 바뀌어 버려. 허경영이 대통령 되고 나서는 여러분들이 대통령 대리는 할지 언정 투자기관에 가서 돈 먹는 인물들은 있을까 없을까. 투자기관의 장들이나 자문, 고문이나 무슨 감사나 해가지고 전부 대통령 측근들이 들어와요. 허경영은 그 사람들이 없어. 여러분들은 대통령 대리 하면 돼. 이것 때문에 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소야대를 앞으로 어떻게 뚫고 갈 것인가. 청와대 한번 봅시다. 청와대가 풍수적으로 어떻죠? 청와대가 이런 혈입니다. 황제 제 자 혈이에요. 여기가 북한산성. 여기가 백운대. 여기가 의정부. 여기가 벽제. 여기가 수유리. 여기가 불광동. 여기가 북한산성. 전쟁나면 옛날 임금이 숨는 자리야. 남한산성처럼. 여기가 사각으로 이렇게 생겼어. 한문으로 황제 제 자 아시죠? 여기가 어디에요? 여기가 세금정. 여기가 정릉. 여기가 산청동. 여기가 효자동. 여기 동이 한 열 몇 개 돼요. 여기가 청와대. 여기가 북악산. 비봉이렇게 돼 있어요. 그니까 좌청룡 우백호가 하나. 둘. 셋. 아주 명당이죠? 황제 제 혈이야. 청와대에는 황제가 우리나라는 들어와야 하는 거야. 우리나라는황제가 들어오지 않으면 힘을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일본 놈들이 여기에 말뚝을 박고 여기 여기에 말뚝을박았어요. 그래서 대한민국 황제 맥을 끊어버린거야. 고종황제가 그 말뚝을 박은 걸 알았을까 몰랐을까. 몰랐죠. 갑자기 고종 황제가 힘이 하나도 없어요. 몸이 후둘후둘 해져 가면서 가져오면 싸인 해주고 이래버려. 그리고 고종 황제가 망해버리는 거야. 일본이 풍수지리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먹었어. 이 황제 혈은 세계에서 삼각산 하나 밖에 없어.

  황제혈이 한양이고 서울이고 여기 있으면 동경 여기 있으면 서경 여기 있으면 남경 여기 있으면 북경 풍수가 그렇게 되어 있어. 외국 나라들도 우리나라 서울을 기점으로 동서남북에 서울이 네 개가 있어. 세계에서 이런 명당자리가 어디 있어? 거기에 우리나라가 안산이 많다고 그랬죠? 호주까지. 북현무와 남주작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 그래서 무학대사가 여기에 왕궁을 지으면 왕조가 천 년을 가는데 왜 여기서 남쪽에 왕궁을 짓느냐. 여기서 동쪽으로 왕궁을 지으면 이게 인왕산입니다. 여기는 낙산이고. 효자동에 인왕산 밑에 궁궐을 앉히면 왕실이 천 년을 간다고 무학대사가 이성계한테 협박을 했어. 그러니까 이성계가 그렇게 해보자고. 이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정도전이 안 된다고 그렇게 하면 큰일 난다고 황제혈이 무너진다고하자 이성계가 생각해보고 일리가 있다 생각했어. 그럼 이렇게 하면 왕조가 몇 년 가나? 500년 간다 말했어. 500년 가도 할 수 없다.이렇게 하고 남대문을 여기에 만든다. 

  우리나라 국보 1호 남대문이야. 중국에 가면 북경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게 자금성이야. 우리나라 최고 보물이 남대문이야. 집은 아무 가치가 없고 대문이 우리나라 국보 1호야. 우리가 집에서 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옛날에는 엄청난 겁니다. 대문이 시원찮으면 그 집안이 망해. 프랑스 파리는 개선문 하나 가지고 돈을 많이 벌어들였어. 개선문이 없었으면 프랑스 기억도 잘 못한다. 개선문 그 디자인 탑 샘플 만들어 놓고 전세계에 가면 상품으로 팔잖아. 개선문 가지고 성공하듯이 중국은 천안문. 우리는 남대문. 이 남대문이 그래서 중요한거야. 남대문 자리가 있을 때 성이 이렇게 서울을 싸고 있다. 이게 서울의 성입니다. 성이 효자동에서 내려온 이 성이 이렇게 내성이다. 내성이 남산을 통해 이렇게 돼 있다.

  이 밖이 대우 사옥이야. 여기가 서울역이야. 여기에 대우 사옥이있었어. 여기가 서울에서 풍수가 가장 나쁜 곳이야. 여기에 대우가 사옥을 지어 잘 나가다 망해. 왜냐 옛날에 한양 성문 밖에 범죄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야. 과거 시험 떨어진 사람들, 산적 같은 사람들이 한양에 못 들어가고 여기서 숨어 살던 곳이야. 그게 양동, 도동이야. 여기가 옛날에 창녀촌이었어. 여기가 풍수가 그렇게 안 좋아. 창녀촌에다가 김우중씨가 사옥을 딱 지어놓았어. 망한 것이야. 풍수가 사대문, 남대문 안 쪽에서 삼성그룹은 시작했어. 반도호텔 앞에서 시작했어. 그런데 삼성이 사옥을 서초동에 지은 것이야. 그리고 나서 핸드폰이 저 난리가 난 거야. 이건희가 쓰러진 거야. 내가 미리 예언 했어. 2014년 5월 2일 날 이건희가 1주일 안에 쓰러진다. 정확히 쓰러졌어. 삼성 마크 빨간 것으로 바꿔라. 안 그러면 이재용이 문제가 있다. 그리고 나서 3년 후에 잡혀갔어. 그 때부터 기회를 준 것이야. 미래를 훤히 본다. 봅니까 안 봅니까?

  내 강의를 들을 때는 허리를 펴라. 펴고 허경영이 질문할 때 반응이 힘이 있어야 한다. KBS 방송을 보니 여러분들이 허경영 허경영 하니까 분위기가 좋았다. 근데 지금 봐서는 힘이 그 때보다 약하다. 카메라 든 사람이 오면 소리가 커지고 그러네. 카메라 든 사람이 나입니다. 하늘에서 몰래카메라 찍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 얼굴 쳐다보고 있습니다. 위에서. 허경영이 이렇게 있으면 이 자리는 우주에서 최고로 좋은 망원 렌즈 우주에서 낱낱이 볼 수 있는 카메라가 여기 돌아가고 있어. 여러분 얼굴이 전송되고 있어.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이 좋은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

  대우가 여기 있다가 망하고 쌍용이 사옥이 사대문 내에 있다가 여의도로 옮겼어. LG가 사옥이 안에 있다가 옮기고 사옥이 여의도로 간 회사들이 무너졌어. LG가 여의도로 가서 제일 먼저 뺏긴 것이 반도체야. 반도체를 청와대 옆에 사옥이 있는 현대그룹에 뺏겼어. 하이닉스한테 뺏긴거야. 그래서 LG가 엄청난 피해를 봐. 사옥이 어디에 있냐도 그렇게 중요한 것이야.

  청와대 자리는 천신하강단좌혈이야. 천신이 내려와 앉아 있는데 여기에 이상한 사람이 오면 발로 차버려. 거기에 치마 입은 사람이 들어갔다가 잘못됐죠? 거기가 쎈 자리입니다. 남자도 기가 쎈 남자들이 오래 버텨요. 오래 거기 있는 자는 죽어. 이승만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슷하게 오래 있었는데 안 죽고 무사히 하와이 가셔서 돌아가셨어. 박 대통령이 돌아가셨고. 10년 정도 있는 사람은 감옥이야. 그러니까 나는 얼마나 약았습니까? 나는 거기에 안 들어가고 하늘궁 왕산에 영종도 그 공항 옆에 도망가기가 좋아. 거기 왕산에 하늘궁을 지을 것이야.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어.

  그런데 처음에는 나는 천신으로 내려가 있으니까 들어가도 돼. 나는 들어가서 여기를 수시로 쓸 수가 있어. 이거 지을 동안에 여기 있어야 해. 있으면서 경복궁까지 다 써버려. 경복궁까지 이름을 하늘궁으로 바꿔. 물론 나 있는 곳은 하늘궁이지만 여기도 하늘궁이 되는 것이야. 이 청와는 이게 기와 와 자 집 대 자야. 이게 뭐냐. 이게 청와대란 거는 문제가 있어. 경무대는 차라리 낫다. 청와대 이름은 빵점 짜리 이름이야. 이건 집 이름이야. 대통령이 있을 이름이 아니야. 이런 천신하강단좌혈에 대통령이 기거하는 집을 청와대가 무엇이냐. 그러니까 청와대 이름을 안 바꾸는 사람, 우리나라 바꿀 사람이 아니야.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세계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는 집인데 그걸 갖고 빌딩으로 들어가겠다? 정부종합청사는 총리가 있는 공간이야. 총리가 쓰는 집무실이야. 거기를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 해. 낮춰도 적당히 낮춰야지 지나치게 쇼를 하면 안 돼. 청와대는 대통령이 가서 있는 자리로서는 괜찮은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통령은 이 청와대에 안 맞아. 마치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 2m 자리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아. 그래서 청와대에 10년 정도있는 자는 사형,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어. 전두환, 노태우 무기징역 받았죠? 그 정도 됩니다. 5년 있던 사람은 무사히 쫓겨나거나 그 아들이 감옥을 가거나 자식들이 감옥을 가. 이 자리가 안 좋은 자리야.

  CJ 사옥이사대문 바깥에 있어. 대우 옆에 있어. 그 CJ가 구설수에 계속 올라. 사대문 안은 자리가 안전한 자리야. 그 대신 여기가 제일 쎈자리야. 여기는 불 기운이 강해. 경복궁 앞에 해태상 해놓았죠. 이게 관악산을 보고 있는데 관악산의 불기운이 이렇게 오니까 왕궁이 불이 많이 나 소실이 많이 됐다. 그래서 해태상, 물을 갖다 놓았어. 그래서 앞으로 광화문 광장에 호수를 만들 것이야. 내가 대통령이 되면. 광화문 광장에 아름다운 호수를 만들고 거기서 데모 못해. 호수가에서 무슨 데모를 하는가. 거기는 사람이 모여 데모하는 자리를 아름다운 백조가 노는 호수로 만들 것이야.

  풍수를 모르는 지도자가 무슨 나라를 바꾸겠습니까. 왕궁 자리는 풍수가 아닙니다. 풍수는 장풍덕수의 약자야. 이건 묘자리 말하는 것이야. 산수는 배산임수야. 산을 등지고 물을 끌어 안는 것이야. 그러니까 청와대 자리가 산수야. 배산임수를 줄여서 산수라고 해. 장풍덕수는 묘자리야. 청와대는 산수를 설명하는 것이야. 여기는 묘자리가 아니야. 이 자리는 허경영이 들어가면 딱 맞는 것이야. 신인, 천신이 들어갈 자리야. 그런데 신인에 근처도 못가는 사람들이 앉아 있으니까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지.

  앞으로 여소야대가 시끄럽다. 여러분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 처음에는 용두사미지만 실제는 선락 후에는 고통이야. 선락후고가 기다리고 있어. 대통령이 사람이 너무 좋은데 대통령이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바뀌었지만 국회의원은 바뀌지 않았어. 그러면 우리나라는 바뀐게 없어. 괜히 돈만 몇 천억 들여서 사람만 바뀐 것이야. 여러분이 그걸 볼 줄 알아야 해. 문재인으로 대통령이 바뀌었으니까 나라에 희망이 있다? 퍼포먼스는 커피도 마시고 민주화 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야. 박근혜의 반대쪽만 하면 된다. 그건 누구나 그렇게 한다. 상당히 민주적이고 좋아보인다. 그러나 막상 국회에 가서 부닥치면 우리가 원하는 부채 해결 해줍니까? 국민배당금 줍니까? 엄청난 딜레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거기에 조금 있으면 개헌정국이 나와. 그러면 그냥 불이 붙는다. 국민은 온 데 간 데 없다.

  앞으로 우리 한국에 나타나는 현상을 몇 가지 설명해드려야겠어. 소인이 득권을 하면 그러니까 순수하고 아주 맑은 사람이 권력을 잡은 것이야. 소인이 권력을 잡으면 빈부가 극심해져. 가난한 자와 부자가 극한적으로 나눠져 버려. 소인이 권력을 잡으면 빈부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 지금 여러분들이 보기에 대통령이 빈부 문제를 해결할까요? 부익부 빈익빈 문제를 해결할까요? 꿈도 꾸지 마세요. 300명의 국회의원이 누구 편을 들고 있냐. 보수 쪽이 더 많다. 이 사람들이 누구 편을 들겠어요? 아무리 청와대에서 재벌 조사하라고 해봐야 국회의원들이 다 가서 말린다. 그래서 빈부가 극심해진다. 이걸 해결할 자는 누굽니까? 내 이름이 이렇게 작게 들리는 건 처음이에요.

  충녹자불견산.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이 보이지 않는다. 사슴 엉덩이만 보인다. 산이 안 보인다. 사슴이 잡힐 듯 잡힐 듯 화살 들고 쫓아가는데 사슴이 잡힐 듯 안 잡힐 듯 해. 사슴 엉덩이만 보고 쫓아가는 것이야. 그러니까 활을 당기면 사슴이 사라져. 그러면 또 쫓아간다. 쫓아가다 보면 어떤 산으로 왔는지도 몰라.

  축권자불견민. 권력을 쫓아가는 자는 가난한 국민이 안 보인다. 백성을 못 보는것이야. 300명의 국회의원 눈에 백성이 보일까 안 보일까. 다음에 내가 공천을 받아서 국회의원을 몇 번 하느냐. 우리 아이를 어떻게 백을 써서 취직을 시키느냐. 이런데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러기 때문에 축권자들은 불견민이야. 백성을 절대 볼 수가 없어. 마치 산에서 막뛰어 가지고 사슴을 쫓으면 산을 보는 것 같으나 산은 안 보여. 사슴만 보여.

  확금자, 돈을 잡으려 하는 자들은 뭘 못 볼까? 불견인이야. 사람이 안 보여. 돈 밖에 안 보여. 그러니까 집세 만기되면 보증금 올려 집세 올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집안이 월급을 얼마 받아가지고 집세를 월세를 내고 있는지 눈에 안 보여. 집세 올리려면 '당신 신랑 월급이 얼마야?' '월급이 200만 원인데요.' '그러면 내 집세 못 올리겠네.' 이래야 해. 200만 원 비정규직이 사는 월세방에 집세를 50만 원 내놔라? 그러면 나중에 죽어서 내 앞에서 석고대죄할 때 어떻게 되겠어? 내가 어떻게 하겠는가. 집에 기어다니는 지렁이로 가게 만들어. 확금자불견인이듯이 지금 국회의원 300명을 우리가 놔두고 대통령만 바꿔서는 나라가 시끄럽기 그지 없어. 그러면 그거 덕 보는 사람이 누구야? 이 이름이 잘 안 들리면 곤란한데.

  세종대왕 동상이 광화문에 있죠? 세종대왕 동상 광화문은 뜯어서 경기도로 옮겨. 광화문에 호수를 만들어 불기운을 잡아야 해. 그래서 경복궁 정문에서부터 광화문 네거리까지가 호수야. 그 가에로는 차가 다니는 길이 있고 사람이 다니는 호수가는 숲으로 조성해. 그리고 거기 백조가 수 백마리가 놀아. 아름답지 않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와서 분수에서 물이 확 올라가서 떨어져. 호수 자체에서 물도 올라와. 그걸 보면 마음이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아.그런데 우리는 가슴 속에 불이 있는데 답답한데 광장에 모여서 맨날 꽹가리만 치고 앉아 있으니 불이 더 붙는거야. 거기 가면 마음이 좀 가라앉아야 해. 호수에 경복궁이 비치고 북악산이 비친다. 이걸 쳐다보면 무영탑, 아사달이 생각나. 그걸 보면 왕궁이 물 속에 나타나는 것이야. 우리는 아름다운 서울을 도둑놈 소굴로 만들어놨어. 세종대왕한테는 미안하지만 세종대왕 동상은 경기도로 갑니다. 그런데 경기도가 시골이 아니고 서울이야. 내가 대통령 되면 경기도를 서울로 해요. 서울이긴 서울인데 바깥으로 옮겨.

  또 돈에 들어있는 세종대왕, 사임당은 허경영 사진으로 바뀌어. 이 글자가 왜 삐뚫어져 있는지 알아요? 글자가 살아있다는 거야. 세종대왕이 서운하게 생각하겠네. 그러나 돈에 허경영 얼굴이 딱 들어가고나서부터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부자국가로 바뀌어가는 것이야. 국민 소득이 10만 불까지 올라가. 허경영이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급속하게 올라가. 왜? 전 세계 관광객이 하늘궁에 허경영 얼굴 보러 몰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1년에관광으로 들어오는 돈이 우리나라가 일년에 세금으로 걷는 돈이 400조인데 관광으로 들어오는 돈이 500조가 된다. 이 500조는 하늘궁 한 군데에서만 벌리는 수입이야. 하늘궁 한 군데서 입장료 받는 수익이 500조야. 이 돈이 여러분 통장으로 가. 이것도 배당금으로 나눠줘. 그러면 내가 하와이로 이사간다고 하면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을까 안 있을까. 나는 움직이는 돈이야. 그래서 돈이 이렇게 있는데 돈에 허경영 사진이 딱 있으면 그 때부터 재수가 좋아지는 거야. 돈만 보면 옛날에는 꾸겨서 넣어버렸는데 이제는 돈만 보면 사람들이 싱글생글 웃어. 그리고 돈을 소중하게 다뤄. 그리고 자식들한테 나를 안 보려고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또는 부모님이 나를 안 보려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돈을 주면 내 돈 쳐다보면 웃어. 그러니까 돈만 보면 몸이 건강해져. 내 얼굴 보니까 좋아져.

  오늘 처음 오신 분? 남자 두 사람 나오세요. 건강한 사람 빨리 나오세요. 여기서 서 보세요. 어디서 왔죠? 여기는? 광명에서 왔어. 나이가 몇 입니까? 57세. 건강하시네요. 자 잡아봐요. 사람들이 지난번 KBS에서 내가 사람을 고친다거나 이런 에너지 이야기는 안 하더라고. 그 사람들이 상당히 좋게는 해줬어. 좋게 해줬는데 자 보세요. 이 오링을 하는건 내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냐. 여러분들이 집에서 해도 돼. 왜냐면 기계가 없으니까. 앞으로 기계가 나올거야. 기계로 테스트하면되는데 기계가 없으니까 손으로 해봐야지. 내 이름을 대서 백회를 여는데 우주에서 이 백회를 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어떠한 기계나 어떠한 말도 백회를 못 열어. 근데 오직 백회를 여는 건 내 사진 또 뭐가 있죠? 이름. 그 다음 이름을 마음 속으로 먹었을 때. 세 가지야. 맞지요? 자 잡아요. 본인이 허경영 이름하고 부처님 이름하고 두 개를 아무거나하나 마음속으로 넣어요. 선생은 이리 와서 떼보세요. 뗄 때 손가락을 이렇게 넣어. 누굴 넣었는지 우리는 몰라. 떼 봐. 누굴 넣었어요? 석가모니? 그럼 예수님하고 허경영 중 하나 넣어봐. 누구 넣었어요? 예수님. 그러면 허경영 한번 넣어봐. 떨어집니까? 내가 한번 떼볼게. 이거는 뗄 필요가 없네. 차돌이네. 근데 부처님 한번 넣어봐. 말로. 자 예수님. 뗄필요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내가 어떤 종교단체에 있지 않았나. 나는 종교단체에 있지 않았어. 그 어떤 글을 올렸어. 허경영이가 무슨 종교단체에 있지 않았나. 나는 종교를 하지 않습니다. 허경영 자체는 종교를 초월해서 와 있어요. 여러분들이 내가 누군지 왜 이렇게 연간 500조가 모이냐면 내가 대통령 된 그 날 전 세계인이 나를 보고 놀라버려. 저 자가 우주를 만든 인간 위에 몸으로 저 자가 사람으로 왔구나. 신인이 내려왔구나. 천신이 내려왔구나. 저 자가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그 사람이구나. 몰려올까 안 올까요? 하늘궁 경기도 장흥 일대가 전 세계인의 크루즈가 옵니다. 우리나라 해안선이 1600km야. 이 해안선에 댈 수 있는 곳은 다 대야해. 항구를 만드는 거야. 그럼 전 세계에서 몰려와. 그러면 그 사람들이 하늘궁에만 500조를 주냐. 호텔이나 이런 곳에서 돈 써 안 써? 국가적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는거야. GNP가 올라가는 거야.

  한국물건에 텔레비전에 허경영 사진. 코카콜라에 허경영 사진. 다 허경영 사진을 사용하는 그 특허권이 한국으로 올까 안 올까. 지금 우리가 코카콜라 한 병 먹을 때 미국에 돈 얼마씩 주는 거 알죠? 우리가 아이폰 쓸 때 미국에 가는 거 알죠?우리가 핸드폰으로 미국에 특허권을 내고 있는거야. 핸드폰 요금에 들어있어요. 그러면 허경영 물건에 허경영 사진이 붙는 시대가 오게 되면 우리 한국은 날로 발전하는 거야. 경상수지가 뭐냐면 무역수지가 있고 경상수지가 있어. 미국은 무역수지가 항상 적자야. 근데 미국은 경상수지가 항상 흑자야. 경상수지는 미국이 가지고 있는 특허권이야. 전 세계 머리 좋은 사람 데려다가 공부 시켜가지고 지적재산 소유권을미국이 다 가지고 있는 거야. 그래서 뭐 기계만 만들면 미국에 특허료를 내야 해. 이러기 때문에 경상수지는 항상 흑자고 그걸 해서 물건을 사서 먹어. 우리나라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경상수지가 흑자가 될까 안 될까. 그냥 흑자가 되어버려요. 특허료. 모든 전세계 유명한 물건에는 허경영 얼굴이 안 붙으면 사람들이 사지를 않아. 그런 시대가 앞으로 와요. 콜라는 인체에 해로워. 근데 허경영 사진이 요만하게 하나 붙어있다. 그러면 누가 먹어도 괜찮은거야. 자 우유에 허경영 사진이 붙어있다. 누가 먹어도괜찮은 거야. 우유가 좀 상했다? 어림도 없는 말씀. 썩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우유를 두 병 갖다 놓고 하나는 썩게 만들 수 있고 하나는 치즈로 만들어버려. 그러니까 그거는 내 사진이 붙은 것과 안 붙은 것과의 차이가 있어. 그러면 허경영은 그런 에너지가 있어.

  자 이리 와 봐. 자 우리는 리얼하게 하기 때문에 실제 보여줘. 이거 인쇄물이죠? 복사한 거죠.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위해서 내가 잠깐 보여주는 거야. 여기 허경영 사진 있죠? 이 분이 오늘 힘이 되게 좋네. 자 이명박 사진 한번 보자고. 잡아봐. 본인이 한번 이리 와서 떼봐. 이명박 사진. 힘 쎄게 줘요. 떨어지죠? 내가 한번 떼보자. 힘 줘요. 아니 힘 있나 없나. 그럼 다른 사람 사진. 여기 이회창 사진 있어. 똑같아요. 모든 사람은 예수든 석가든 똑같아요. 석가모니한테 제자가 이런 질문을 했어. 석가모니가 목불패화. 목불은 불한테 패해 안 해? 철불패화. 쇠로 만든 부처를 불에 넣어봐라. 누가 이겨? 불이 이겨? 부처가 이겨? 그럼불한테 가서 절 해야겠네.

석불, 돌로 만든 부처가 있다. 석불패화야. 돌이 그냥 불에 들어가면 깨져버려. 그러면 토불패수.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에 들어가면 없어져 버려. 녹아버려. 그러니까 어느 부처가 가장 힘이 쎄냐 물어보니 자불무적이야. 자불, 스스로 부처가 되면 적이 있다 없다? 이거는 누구도 못 태워. 이거는 용광로에만 들어가면 녹아버려.

  이와같이 모든 것은 녹아버려. 자불무적이지만 이 자불이 허경영한테 올 때는 힘이 있어 없어? 없어. 석가모니 말이 맞으려면 이 자불이 무적이 되어야 할 거 아니야? 근데 이 사람들이 부처야. 석가모니 말대로 하면 모든 인간이 부처야. 이 분들이 에너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는 거야. 허경영이와 일치해야 하는데 미안하지만 하늘과 땅이야. 그러면 내가 누구야? 모든 인간은 자불이야. 무적이 있어야 해. 적이 없다는 거야. 그런데 적이 있나 없나 보자. 이렇게 서 봐. 이회창 한번 쳐다봐요. 힘 줘 봐. 힘이 있어 없어. 안 되죠? 허경영 사진 한번 보여주자. 이거 한번 보여주자고. 쳐다 봐. 이리 와 봐. 떼보세요. 눈 맞추세요. 뗄 수 있나? 절대 못 떼. 이거는 뭐 내가 떼고 대한민국 사람이 다 달라붙어도 손이 부러지면 부러지지 떨어지질 않아요. 근데 이걸 쇼를 한다는 거야. 거짓말 한다는 거야. 우리가 지금 거짓말합니까? 나하고 짯나? 처음 왔죠? 실제야. 거짓말할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아. 그러니까 확실히 에너지가 오죠?

  그런데 여기다가 손을 대고 백회를 막아봐. 내 사진을 보면 백회가 열려버려요.근데 인간이 손으로 백회를 가려버리면 이 사람 손에 힘이 있을까 없을까. 없어. 힘 좀 쎄게 줘 봐요. 힘 있어? 없어? 내 사진이야 분명히. 봐요. 백회에서 손을 떼봐요. 떼 봐요.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 강철이야. 그러니까이 백회는 누가 열 수 있다? 이 사람이 미국 사람이든 소련 사람이든 내 사진만 딱 들어가면 이 자동기계가 열려요. 그러니까 이게 홍채 인식이야. 내 사진은 이 우주 수많은 별 362무 8800불이 있는데 이 숫자를 헤아리는 데만 500억 년이 걸려. 이 별에 있는 인간들의 수가 얼마나 많아? 그 사람들이 허경영 이름이나 사진을 딱 가져다 눈에 대면 백회가 열리면서 우주와 교통이 돼 버려. 그러니까 백회가 여기 있는데 사이드가 이렇게 연결이 돼 버려. 그럼 이 사람이 강철이 되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치료가 되는 거야. 이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없다? 없는거야.

  자 이렇게 서 봐요. 이 사람만 의심하면 안 돼. 이 분은 좀 호리호리 하잖아. 본인 이름을 한번 말해봐. 떼봐요. 힘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이분은 힘이 되게 쎄. 허경영 한번 해봐요. 떼 봐. 떨어집니까? 아니 허경영 하고 손 잡아. 죽기 살기로 떼봐. 절대 안 떨어지죠? 내가 한번 해보자고. 절대로 안 떨어져. 근데 손으로 이마 위에 백회를 가려봐. 볼 것도 없어요. 떨어져 버려요. 여기는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늘에서 우주 와이파이를 꽂아주는 거야. 그럼 이 사람은 하늘에서 체크하고 있는 거야.

  기독교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지. 내 말을 잘못 들으면 엄청난 오해를 할 수가 있어. 자 보세요. 여러분들이 내 이름을 부르고 사진을 보는 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여러분들은 예사로 생각해. 이 많은 별에 이 우주에 꽉찬 별마다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들이 전부 머리 속에 허경영만 들어가면 우주 와이파이가 연결 돼.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구원이란 게 있어요. 근데 기독교에서는 이 구원은 0.1%의 인간만 하늘에서 혜택을 준다는거야. 나머지 사람은 구원이 아니야. 신앙의 반대가 뭐요? 신뢰에요. 그러면 구원의 반대는 뭐야? 유기야. 기독교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아담을 에덴 동산에 만들어 놓고 유기를 해버렸다는 거야. 유기란 건 자기 마음대로 있게 하는 거야. 자기 마음대로 살게 놔두는 거야. 유기를 해놓았다가 거기서 어떻게 사는지 보고 거기서 필요한 놈만 구원을 해준다는 거야. 행동을 귀엽게 하거나 착하게 하는 놈만 구원해주고 나머지는 그냥 유기. 동물을 유기하면 걸려요 안 걸려요? 우리가 유기견이라고 그러잖아. 이 유기견은 개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놔두는 거야.

  그러면 신뢰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거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을 신뢰라고 그래.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믿는 게 신앙이야. 허경영이 방금 여기서 백회를 가렸을 때 이게 눈에 보이나? 안 보여요. 그런데 나는 여러분들한테 종교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이거는 신앙이야 뭐야? 내가 여러분한테 알려주는 거야. 내 이상의 신앙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러분들은 신앙의 반대가 신뢰야. 이 사람들은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것만 믿는거야.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 것. 그러니까 사람이 자꾸 신뢰를 쌓아가는 거지. 그러나 신뢰의 반대는 신앙이야. 마치 어리석은 사람들은 신앙의 반대가 불신앙인 줄 알아. 아니에요.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신뢰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 반대야.

  구원은 하나님이 선택하고 유기된 자들은 선택 안 했다는 거야. 이런 것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내 말 이해갑니까. 뭐 때문에 얘만 구원을 해주냐 이 말이야. 왜 교회 다니는 사람 자기들만 구원 받았다고 하는 거야. 모든 사람은 똑같은데 왜 그 사람만 굳이 구원을 해줬다는 거야. 그 나쁜 환경에서.그건 자기도취지.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같이 있어야 되겠어? 안 되어야겠어? 그런데 왜 그 사람만 굳이 교회로 끌고 갔다는 거야. 이거는 순전히 자아도취 아니겠소?

  그러면 교회 안 간 사람은 하나님이 그냥 유기해버렸네. 이런 신앙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온 거다. 여러분들은 내가 이 말을 해주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걸 알 수가 없어요.그러니까 우리는 구원 됐냐. 유기가 됐냐. 여기에서 인간들이 나뉜다는 거야. 유기된 사람들은 죄인이라는 거야. 교회에 간 사람들은 죄인에서 벗어났다는 거야. 이게 웬일입니까? 그래서 내가 많은 기독교인도 좋아하고 목사인 친구가 많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스님도 많고 우리나라는 종교에서 자유야. 여러분들은 유기가 돼 있는 게 아니야. 에덴 동산에서 자기 동생을 죽여가지고 너의 동생은 어딨냐 그랬더니 내가 뭐 동생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내가 동생지키는 사람입니까? 나한테 왜 물어봐요? 자기가 죽여놓고 시치미 떼는 거야. 그러면 그런 것을 구원해주고 유기하고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깨달으라는 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구원과 유기는 자기가 선택하는 거야. 그걸 다른 말로 바꾸면 인과라고 그래. 자기가 선택해서 만들어지는 게 업이야. 그래서 매일 1초 단위로 내가 잘못한 것은 즉각 바뀌어. 구원이냐 유기냐는 자기가 선택하는 거야. 이거 신이 선택하는 겁니까? 구원 해주는 겁니까? 아닙니다. 내가 구원 쪽으로 가느냐 내가 유기 쪽으로 가느냐 이거에요. 정말 내가 집에서 아버지가 너 공부 왜 하냐. 발로 차. 그러면 내가 집에 들어가느냐. 나쁜 애들 쪽으로 가버리느냐. 내가 결정해 안 해? 그런데 아버지가 자기가 공부 안 하게끔 끌고갔다는 거에요. 그거 아닙니다. 아버지가 자기를 회초리를 때려도 우리 아빠 나 잘 돼라 그러는 거지. 난 집에 가야 되겠어. 그런데 친구가 그렇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옆에 왜 가? 우리 하고 같이 구두 닦고 놀자. 돈 벌어서 놀러 가고 그러니까 얘는 여기서 왔다 갔다 하는거야. 유기냐 구원이냐. 누가 결정해 구원을? 그래놓고 나중에 자기 아버지가 선택을 안 했다고 하겠어? 나쁜 친구와 어울려 다니면서 우리 아버지가 그 당시 선택을 안 해서 내가 폐인이 됐다 그래야 합니까? 아니에요. 내가 구원이냐 유기냐 내가 결정한다.

  분명히 유기를 선택한 자는 탕자야.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한다고 해? 성경에? 탕자를 좋아한다는 거야. 구원 쪽에 간 사람은 닭 한 마리 안 잡아줘. 유기를 선택한 자는 소 잡아줘. 탕자를 더 좋아하는데 이걸 버린자라고 하면 됩니까. 잘못 된 거야. 앞뒤가 하나도 안 맞아. 알겠습니까. 430은 이런 걸 다 분석해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선택 받은 자야. 이런 생각 절대 하지 말아. 내가 교회로 가면 되는거야. 목사님 말이나 스님 말 들어서 손해 볼 일이 없어. 그 전도사나 목사나 스님들 말이 아무리 그게 이단이라고 할 지라도 거기에서 배울 점만 배우면 되는 거야. 나쁜 건 버려버리고. 그러니까 종교를 비난하면 돼 안 돼? 안 되지만 교리는 똑바로 알아라 이 말이야. 하나님은 선택하는 자 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모세가 이런 말을 했어.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누굴 데리고 올라갔냐면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이스마엘을 데리고 올라가요. 여호수아를 데리고 올라가서 이스마엘이 아니고 여호수아를 데리고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쳐다봐. 그 산에서 가나안 땅이 보여. 그러니까 뭐라 하냐. 나는 이제 하나님에게 갈 때가 됐다. 오늘 내가 하나님에게 간다. 산에서 쳐다보니까 요단강 건너에 야자수가 쫙 펼쳐져 있고 잔디밭이 있고 강물이 아기자기 흘러가는 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거야. 그런데 이쪽에는 풀 한 포기가 없어요. 광야가. 그러니 저 요단강을 건너가려면 40년 동안을 못 건너 갔어. 그런데 그 강을 건너간 사람이 여호수아와 갈렙인데 모세가 거기서 하는 말이 나는 가나안 땅을 볼 수는 있되 한 발자국도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 나의 하나님이 그랬다. 이렇게 나와. 나는 저것을 보긴 보되 저기에 발을 밟지 못하게 했느니라. 나는 내 형제를 죽였지 않냐. 죄인들은 저기 못 들어간다. 그래서 여기 있는 350만 유대인은 한 명도 저기를 밟을 수 없다. 죄인들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낳은 자식들은 저기를 들어간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그 어린 애들은 싹 다 들어간다. 그게 오늘날의 이스라엘 유대인이 된 거야. 그런데 거기서 나이 든사람은 전부 한 명도 가나안 땅으로 못가고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두 사람만 들어가요. 그럴 경우에는 구원이냐 유기냐.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호수아가 매우 모범적이었다 이거야. 모범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들어간 거지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선택한 것이 아니에요. 그 외 사람들은 모세가 조금만 잘못하면 시비 걸고 또 힘이 약해지면 모세한테 기대고 또 배가 좀 부르면 모세못 본 척 하고 모세를 성토하고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죄를 어마어마하게 지어버린거야.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한 두 건이 아니야. 그러니까 그 죄 많은 몸들이 거기 들어갈 수 없다는 거야. 모세 자기도 못 들어가는 거야.

  이와같이 우리는 자기 자신이 모든 걸 결정하는데 이 분들은 이리 서봐요. 이리 와요. 70억 인류와 다른 점 있을까 없을까. 똑같아요. 그런데 이 분들의 백회는 하늘에서 온 자가 아니면 열어줄 자가 없어. 이 분이 여기를 막아버리면 힘 하나 없어. 허경영 해봐요. 그런데 우리는 이 손만 딱 떼버리면 허경영. 이거 아무리 매달려봐야 헛일이야. 왜? 우주 와이파이가 이 분 세포 전체를 바꿔버려. 그런데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이름이 뭐에요? 찰스 브론스 한번 해봐. 웃지말고 힘 주세요. 힘 있어요? 없어요? 떼봐요. 찰스 브론스는 백회가 안 열려. 그러죠. 그거 열리는 이름 혹시 있으면 한 사람 말해봐요. 내가 한번 해볼게. 없겠죠?

  그럼 이 분만 나왔으니까 병을 고쳐주자고. 이 분이 여기를 한번 대 봐. 거기는 아무 이상이 없어. 손 줘. 시작. 까딱 안 하죠? 여기. 힘 있어요? 없어요? 힘 쎄게 줘. 새끼 손가락으로 한번 떼볼게. 힘 있어요? 없어요? 떨어져 버리죠. 이사람은 비염이 있어. 비염 있어요? 이 사람은 비염이 조금 있는데 이 비염이 조금만 있어도 이 사람 손에 힘을 못쓰는 거야. 다시 한번 대봐요. 힘 줘. 손가락 끝을 붙여. 쎄게줘. 힘 있어요? 없어요? 아무 힘 못 쓰겠죠? 여기도 비염 있고 나 쳐다봐요. 여기도 고쳐야 해. 이상이 많네. 사타구니도. 전립선도 엉망이야. 나 쳐다봐. 고쳤지. 이제 이 사람 코에 대 봐. 한번 떼봐요. 떨어집니까? 내가 한번 떼보자. 떨어집니까? 아까는 어땠어요? 나이롱이죠. 그러니까 이 사람은 다 고쳐졌어. 뒤로 돌아봐. 그러니까 나중에 내가 병을 고쳐줄 때 테스트 할 필요가 없어요. 방금 이 사람 봤죠? 그냥 내가 한 번 탁 보면 다 바뀌어 버려. 방금 바뀌는 거 봤죠?

  자 이 사람. 이 사람은 되게 건강해 보이잖아. 그런데 이런 사람이 꼭 뇌졸증으로 죽어요. 그러니까 과로사로 순직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 아니야. 꼭 이런 사람이야. 튼튼해가지고 자기를 믿는 거지. 믿는 거는 정신을 믿어야지. 육체를 믿지 마세요. 그래 가지고 대부분 과로 순직하는 사람이 체격 좋은 사람. 그래서 한의학에서 이런 사람이 문제가 제일 많은 사람이야. 이런 사람은 골골백년이야. 요런 사람을 시아버지로 모시는 사람은 고생해. 하도 오래 사니까. 아니 시아버지가 왜 이렇게 안 죽냐 이거야. 아니 백 살까지 버티니. 그런데 이런 사람을 시아버지로 모시면 걱정할 것 없어. 빨리 돌아가니까. 알겠소? 그러니까 몸 관리를 잘해야 해. 뭐 체격 좋다고 힘주지 마시오. 몸이 엉망이야. 자 이렇게 해 봐. 빨리 고치고 또 강의를 해야 해. 여기 힘 줘. 하나 둘 셋. 안 떨어지죠 그죠? 자 여기 대봐. 자 하나 둘 셋 힘 하나도 없죠. 그죠? 손 치워요.나중에 고칠 때는 선생들 안 고쳐도 돼. 자 내 쳐다봐요.됐습니다. 다 고쳤어. 이 분은 중풍이 올 수 있었어. 머리 다 고쳤어요. 자 들어갑시다. 빨리 강의해야 해.

  답하세요. 질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게 뭐죠? 공포? 공포는 잘 보세요. 죽음도 공포야. 마누라도 공포야. 남편도 공포지. 그런데 자기 하기 나름이야. 그런데 하늘에서 뭐 하나님이 내 아내를 구원해준다? 착각하지 마세요. 기독교의 8락이 기도, 기도하는 것.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이야. 이게 기독교의 여덟가지 락이야. 이거 전부 죽음하고 관계 있잖아. 그죠? 죽음보다 더 무서운 건 내가 통제하는 석고대죄 입니다. 죽음 이후가 진짜 무서운 거야. 죽음은 갑자기 올 수 있어. 병원에서 마취제 맞다가 죽을 수도 있어야. 그런데 죽음 이후에 내가 뭘로 태어나냐. 이게 심각한 거에요. 그런데 허경영한테 와서 강의를 들으면 그 문제가 말끔히 없어져 버려. 맞습니까. 이걸 의심하는 자가 있으면 벌 받는거야. 허경영에게 와서 강의를 듣고 눈을 맞추고 하늘궁에 여러 번 왔다. 그 사람은 보장받은 거야. 죽음 이후에 석고대죄가 최고로 무서운거에요.

  석고대죄 여러분들이 안 가봐서 그래. 석고대죄 딱 가면 내가 앉아 있어. 여러분들의 모든 게 전산으로 돼 있어. 앞에 다 나와 영상으로. 일생이다 있어요. 그게 나만 보는 게 아니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봐요. 자기가 선택해서 자기가 가게 돼. 자기 발로. 나는 저 죄진 집 가서 종노릇 해주겠습니다. 난 저 집의 하인으로 가겠습니다. 자기가 보니까 죄가 어마어마하거든. 그걸 위에서 정해주지만 자기가 깨달아버려. 그래서 거기로 가는거야. 그러니까 비참해요.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 멀쩡하게 한국에서 수위로 살다가 경비로 살다가 죽었는데 아니 강남에서 잘 나가던 졸부가 경비하고 같은 날 죽어서 올라왔어. 그 사람이 그 졸부의 운전수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죠? 경비보고 운전해라 그래 가지고 경비가 이제 그 주인 졸부 운전을 해줘. 건물 주인이야. 그런데 한 사람은 짐승으로 가고 한 사람은 부자집으로 가. 누가 부자집 가겠어요? 운전수 한 사람이 부자집으로 가고 그 부자집의 졸부로 그 운전수를 데리고 있던 사람은 짐승으로 가는거야. 그 집의 개로 가는 거야. 집 지켜주는 개 있잖아. 그니까 사람 팔자가 석고대죄 앞에 가면 하늘과 땅 차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를 알 수 없으니까 기독교를 믿는거야. 이게 기독교의 여덟가지 락이요. 기독교를 믿는 이유가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 여기 가겠다는거지. 이게 허경영한테 와서 강의를 듣거나 하늘궁에 오면 깨끗이 끝나버려. 이 고생 할 필요 있나 없나. 없어. 여러분이 기도를 해서 구원 받는다? 인간이 노력해서 축복을 받는다? 뭐 하나님이 축복을 줘요? 축복은 자기가 자기를 축복하는 거야. 아버지가 자기를 때렸는데 그 날 저녁에 아버지 먹을 군고구마를 사오는 거야. 군고구마를 사서 아빠한테 갖다줘. 아빠 내가 속 썩여서 죄송해요. 아니 임마 너가 엄마가 하루 용돈 만 원 주는 거 가지고 밥은 안 사먹고 웬 고구마를 사왔냐 그러니까 아빠 내가 아버지를 괴롭혀서 죄송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내가 사왔어. 점심은 굶었데. 그럼 아버지가 다음에 그 애한테 잘 해줄까 안 해줄까? 그런데 아빠가 때렸다고 아버지 쳐다보면 말도 안 해. 그런 애는 이미 싹수가 있어? 없어? 잘 될 수가 없는 거에요. 어떤 경우도 모든 죄는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받는거지. 그걸 아버지가 하나님이 만들어주고 하나님이 회초리 때려? 그런 거 아니에요. 아무리 하나님이 회초리 때리고 연단을 시켜도 삐딱하게 안 나가야 그게 인간이야.

  여러분들은 아내 탓을 하고 남편 탓을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 전부 복불복이야.그러니까 콩 심은 데 뭐가 나와요? 콩을 심어 놓고 팥이 안 나온다고 남편한테 시비 거는거야. 남편은 또 자기가 콩을 심어놓고 두 번째 여자 데리고 애인 데리고 놀러다닌 주제에 아내가 노래방갔다고 싸움을 하는거야. 서로가 다 죄인이면서 싸우는 거야. 콩심은 데는 반드시 콩이 오겠죠. 팥 심은 데 팥이 오는 거야. 이 여덟가지 과정은 아무리 인간들이 노력해도 이걸 받을 수가 없어요. 기독교는 봐요.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 이게 전부 제 3자가 주는 거야. 하나님이 주는 거라고 그래. 그런데 사실은 자기가 만드는 거야. 아버지한테 꾸지럼 들어도 아버지를 감동시킬 수가 있어. 맞죠? 그럼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꾸지럼하려고 하더라도 아유 제가 옛날에 내가 꾸지럼을했더니 고구마를 사왔어. 그 다음부터 꾸지럼 하겠어? 안 하겠어? 안 해요. 나둬버려.

  불교는 8락이 뭐에요? 정각. 정각은 자기 스스로 깨닫는 거야.정각 깨달을 각 자야.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 이렇게 해서 부처가 되는 거지. 불교는 극락을 가는 게 아니라 부처가되는 거에요. 그러면 정각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 이 여덟 가지의 락을 위해서 사는데 여러분들이 아무리 머리 깎고 중이 되도 정각할 수 없어요. 정각하려 이리 앉으면 잠만 오는 거야. 깨닫겠다고 천 번 만 번 자리에 앉으면 옛날 애인 생각이 나는거야. 내가 이 머리만 안 깎았으면 지금쯤 뭐가 되어 있을까. 내가 지금 손자를 끌어안고 있지 않을까. 별에별 생각을 다 하고 앉아있는 거야. 그게 자기 자유지만. 자 봐요. 정각 안 돼. 열반. 열반은 두 가지가 있어. 뭐뭐 있죠? 무여열반과 유여열반이 있어. 무여열반은 유여열반하고 달라. 무여열반은 죽어서 열반하는 거야. 유여열반은 살았을 때 열반하는 거야. 살았을 때 도통해버리는 거. 그러니까 정각 열반 해탈 이거 여러분들이 가능하겠어요? 안 돼요. 보리? 택도 없어요. 반야? 어림도 없어요.

  삼매? 어떻게 삼매에 들어갑니까. 맨날 여자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데. 돈 보따리가 왔다 갔다 하는데. 권력이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데. 안 되는 거야. 자기 자식이 눈 앞에 왔다 갔다 해. 아 얘가 말이야. 서울대를 졸업했는데 서울대 들어가느라고 맨날 근심하다가 서울대를 졸업할 때 되니까 취직이 또 그렇게 맨날 걱정이야. 취직 시키고 나니까 장가 가는 게 또 맨날 걱정이야. 장가 시집 안 가네. 또 장가 시집 가니까 애 낳다가 또 죽을까봐 걱정이야. 이거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야.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서울대까지 갔다가 서울대에서 장가 가서 그 놈이 손자 낳고 또 손자 낳고 부부가 도망갈까 봐 또 걱정이야. 또 애를 할머니가 키워야 될까 봐 걱정이야. 아들도 행방불명. 며느리도 행방불명. 애만 울고 앉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늘그막에 손자 키우고 앉아있는 거야. 이게 걱정이 서울대를 나왔는데도 그 걱정은 끝이 없이 계속 되는 거야. 그런데 무슨 여러분이 해탈을 하고 어떻게 삼매에 들어갑니까. 거기에 어떻게 무아가 되나? 조금만 아내가 한 마디 하면 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 이렇게 무아도 어렵고 성불 부처 되기 어려워요.

  그러면 이런 걸 뭘로 줄여버려? 허경영이름 석 자면 이거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야. 내 사진 본 만큼 내 이름 부른 만큼 백궁에 가서 좋은 자리에 갈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야기 하는것은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공부해가지고 나와 같이 여러분들이 달관을 해도 이렇게 되기가 불가능 해. 그래서 단순한 기법을 써주러 지구에 온 거에요.

  여러분들이 종교의 노예가 돼가지고 맨날 다니는데도 신앙의 반대가 뭐냐고 물어도 모르는 거야. 아니 구원의 반대가 뭐냐고 물으면 유기입니다.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뭘 하고 있냐는 말이야. 세계에서 종교가 최고로 번성하고 왕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야. 미국 같은 곳이나 유럽에는 당연히 기독교인 줄 알아 그냥. 당연히카톨릭인 줄 알아. 우리 같이 수 백 가지의 종교가 활개하는 나라. 자유가있는 나라. 우리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이렇게 해도 우리나라사람이 세계에서 최고로 자살율 1위. 우리나라 사람이 노인학대가 세계 1위. 우리나라 사람이 낙태가 세계 1위. 이혼율이 세계 1위. 혼자 사는 사람 세계 1위.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UN의 230개 국가 중에 앞으로 어린 아이가 없어서 없어지는 나라 1위가 대한민국이야. 이거를 내가 25년 전에 결혼하면 1억 출산하면 3천만 원. 그 소리 하니까 저런 미친놈이 있나. 어디서 온 놈이야 저런 놈이. 이러고 있어요. 미래 내다 봤죠? 그래서 나는 뭐든지 미래를 확실히 내다보고 있어.

  교회생활 30년, 50년, 60년 한 사람들이 신앙의 반대가 뭐냐고 물어보면 불신앙이라고 그래. 신뢰는(눈에 안 보이는 것을) 믿지 않고 신앙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믿는 거야. 분명히 허경영은 다른 사람과 다르죠. 아까 그 사람이 백회를 가리니까 허경영이 들어가 안 들어가. 안 들어가. 본인이 거절하면 안 돼. 안 들어가버려. 그래서 내가 여러분 병을 고쳤는데 속으로 낫는가 두고 보자. 낫고 나면 허경영 부르겠어. 이런 사람 나을까 안 나을까. 안 나아. 위에서 백회로 영이 들어가지 않아요. 내 말 이해갑니까. 무조건 믿어버리면 그냥 장님도 눈 떠버리고 어떤 병이든 나아.그건 여러분에게 달린 거야. 구원이냐 유기냐. 낫느냐 안 낫느냐. 누구한테 달렸어요? 여러분한테 달렸지. 신에게 달려있지 않다. 허경영에게 달려 있지 않아요. 나는 이미 부르라고 줬어. 그리고 내 얼굴을 막 찍어 가면 돼. 그런데 희안한 것은 신문에 난 사진. 요만한 사진에도 무한한 에너지가 나와요. 무한대 공간을 메울 수 있어. 이 내 사진 하나가이 눈에 보이는 공간을 다 메꿔버려. 저 밖에는 이 사진이 효과가 없어. 바깥에는 사진이 또 있어야 해. 그러면 저 집에 사진 하나 있으면이 지구에 다 영향이 있게? 여러분이 각자가 사진이 있어야 하고 각자가 이름을 불러야 해. 저 사람이 부른다고 여러분이 좋아지지 않아. 각자가 해야 해. 그래서 각자의 길로 가야 된다.

  아무리 우리가 교육을 해도 무여열반, 유여열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지금 정치인들은 장님이 자동차를 몰고 가는 거야. 대한민국 자동차를. 교통사고 나 안 나요? 세월호에 가서 치여 박히고 저기 가서 치여 박히고 맨날 치여 박혀가지고 사고를 내니까 국민들이 어지러워 가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 전부 멀미를 하고 앉아있는 거야. 그런데 허경영이 와서 한국의 대통령 해준다는 건 기적입니까 아닙니까. 월급도 안 받네. 하늘궁 수입이 엄청나게 들어와 가지고 500조를여러분한테 나눠주네. 거짓말이 아닙니다. 내가 대통령 안 됐을 때는 전 세계에서 인정 안 합니다. 돈 가지고 안 와.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전세계 뉴스에 나가면 그 때는 믿어줘 안 믿어줘?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그 자가 왔구나 다 몰려와. 그 돈을 감당할 수가 있다 없다?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허경영 덕분에 세계 최고 부자가 되는거야.

  안중근의사가 이등박문 죽이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어머니가 면회를 왔어. 뭘 가지고 왔지? 수의. 자기 아들이 죽을 때 입힐 옷을 자기 손으로 다 만들었어. 바느질 해서. 그걸 해가지고 가지고 와서 안중근한테 뭐라 하는지알아요? 너는 비겁하게 살려 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서 남자답게 죽어라. 그게 어머니의 소원이다. 그러니까 안중근이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자기를 낳아준 분이 자기 죽을 때 입을 옷을 바느질로 만들어올 때 기분이 어떻겠어. 그걸 딱 가져와서 아들한테 제시하는 거야. 너는 비겁하게 죽지마라. 일본 사람 앞에 가서 살려달라 절대 하지마라. 너는 절대로 목숨을 구걸하지 마라. 대한민국 체면이 있다. 너는 조국을 위해서 너가 죽어야 산다. 안중근이 어머니를 본 이후로는 맨날 웃고 다녀. 왜 웃었을까요. 사람만 보면 웃는거야. 감옥에서. 그러니까 일본 교도관이 안 선생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불안하지 않아요? 불안하지 않아요. 나는 훌륭한 어머니를 둔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뭐라 하시는지 압니까? 너는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로 들어갈 때 너는 이미 죽은 놈이야. 너는 지금 붙어 있는 목숨이 아니야. 너는 이미 죽은 목숨이라는 거야. 거기서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는 거야. 그러니까 안중근이 자기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나라가 없는데 너의 목숨이 어딨냐. 어머니가 그러니 안중근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 그 때부터는 죽음이안 두려워. 그 때부터는 밝아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쓴 책을 보면 안중근이는 불안감이 없더라. 대한민국에 그런 대단한 국민이 있었나. 그래 가지고 안중근을 신으로 모시고 있어.

  안중근의 어머니가 한 교육이 무슨 교육이야? 애국지교라고 그래. 그러면 맹자 어머니가 가르친 건 무슨 교육이야. 삼천지교야. 그럼 허경영이 가르치는 교육은 뭐요? 허경영은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허경영은 위에서 와가지고 인류의 대스승으로 와 있는 거에요.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공자의 어머니는 뭘 가르쳤어? 교육이 다 달라요. 효행지교. 효도를 직접 실천하라는 거야. 그래서 공자사상은 전부 효도야. 만행의 백행의 근본이 효도라는 거야. 효도를 가르쳤어. 그러니까 공자는 효행지교를 하고 맹자는 삼천지교 우리 안중근 의사는 뭐요? 애국지교. 또 누가 있죠? 효행지교는 공자지. 우리는 무슨 지교를 택하고 있죠? 우리 민족은 한민족은 가르치는 교육이 지덕체교를 가르치고 있고 유럽 서양 민족은 체덕지교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렇게 가르치는데 애국지교나 효행지교나 지덕체교가 있는데 여기서 제일 나쁜 게 우리 민족의 지덕체교야. 우리 민족이 이걸 바꿔야 해. 우리는 지식을 제일 먼저 쳐. 그 다음에 덕을 쳐. 그 다음에 스포츠, 체육을 치는데 서양은 체육을 제일 먼저 치면서 덕을 길러. 그러니까 축구를 하면서 인간성을 길러. 자기 혼자 아무리 잘해봤자 소용 없어.저기에다 잘 차 줘야 해. 자기가 맡은 걸 충실히 옆에 친구들한테 협조해야 해. 협조하는 교육이 덕이야. 그렇죠?

  한석봉 어머니가 가르친 교육은 무슨 교육이지? 이 삼천지교는 강남 여자들이 가장 많이 써먹는 교육이야. 학군 좋은 곳만 돌아다녀. 그래서 삼천지교는 좋은 평가를 못 받아. 이것도 필요하기는 하지. 삼천지교가. 그럼 한석봉의 어머니는 무슨 교육이야? 이 교육이 아무리 이렇게 좋아도 여러분들은 성경이나 불경에서 말하는 계율을 지킬 수가 없어. 여러분들의 교육은 여러분들을 교육으로바꿀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내가 쉽게 방법을 알려주려 와 있는 거야. 그게 뭡니까? 허경영을 부르는 것. 유튜브를 보는 것. 보면은 사람이 바뀌어 버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한석봉이가 한 교육이 마지막으로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여소야대에 대해 결론을 내고 가수 노래 듣고 끝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일찍 시작했더니 시간이 좀 있네.

   한석봉 어머니가 했던 교육이 이 교육이야. 단정지교야. 정을 절대 자식한테 안 보여줘. 아니 6년 간 산에 가서 공부시킨 놈을 갔다가 6년만에 집에 왔는데 앉혀 놓고 불을 끄라는 거야. 한석봉이는 자기 어머니 끌어안고 울려고 하는데 자기 어머니는 석봉아 어디 내 옆에 오냐. 저 떨어져라. 그럼 어머니는 아들 안 끌어안고 싶겠어. 어머니가 과부인데. 그런데도 어머니가 엄격해. 떨어져 앉아라. 엄마 왜 그래? 불 꺼라. 그리고 종이 꺼내가지고 너가 배운 것 그 종이 있는데 한번 써봐라. 나는 떡을 한번 썰어볼테니까. 누가 틀리나 보자. 딱 그러거든.그러니까 어머니가 시험을 치는거야. 정을 요만큼도 안 보여줘. 자식한테. 냉정해. 그런데 그 사람 속에 정이 감춰져 있을까. 없을까. 그게 진짜 정이야. 그렇게 쌀쌀맞게 하는데 한석봉이가 어떻게 하겠어. 알았어요. 불 끄고 글을 썼어. 나중에 불을 켜보니까 한석봉이 글은 개판이야. 우리가 말하는 개판. 내가 재미있으라고 그런 말을 쓰는 거니까 나는 육두문자를 안 쓰는데 그래도 재밌잖아. 한 번씩 쓰니까. 한석봉이 글자가 형편 없어. 자기는 어머니가 불을 끄고 글을 쓸 거라고 생각 한 적이 없어. 상상도 못 했어. 그런데 어머니는 기름이 아까워서 불을 끄고 항상 떡을 썰었다는 거야. 그게 얼마나 무서운거야. 그러니 너가 그게 공부 한 거냐? 그걸 너는 공부라고 6년 동안 하고 왔냐? 그런 거 할 바에는 이 옆에 와서 어머니를 도와주지. 너가 어머니를 돕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목숨 걸고 공부를 해야지. 어머니는 이렇게 일을 시키면서 너는 어머니가 떡을 썰어서 짊어지고 떡 팔러 다니는데 너는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주제에 그걸 공부라고 하고 왔냐. 무서운거야. 그래서 단정지교. 정을 끊어서 교육을 시킨거야. 자식한테 정을 섣불리 보여주면 안 되는 거지.

  그래서 우리는 이런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 안중근의 어머니든 한석봉의 어머니든 삼천지교를 하는 맹자 어머니든 효행지교를 하는 공자 어머니든 훌륭한 어머니들이 우리한테는 쫙 깔렸었어. 그래서 누구나 어머니 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나와. 괴뢰군들이 말이야. 그 잡아놓고 쏴 죽일려고 하는데 어떤 놈이 어머니한테 자기가 한 말씀 하고 죽겠데. 어머니 이야기를 딱 하고 나니까 그 총 쏠려고 하던 놈이 야! 너희들 다 달아나. 나 안 죽이겠어. 싹 다 살아남아 버렸어. 왜? 그 따발총 가지고 쏴 죽이려 하는 놈도 자기 어머니 생각이 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어머니가 자기를 낳아서 키우는데 피를 얼마나 흘려요? 석가모니 팔만대장경에 부모은중경이 있어. 부모님의 은혜가 중하다. 거기서 여자가 아이 하나를 낳기 위해서 피를 서 말 서 되를 흘리고 애를 낳는거야. 이렇게 많은 피를 흘리고 애를 낳아요. 애 낳을 때도 흘리지만 애를 낳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과정에 몸이 자꾸 자꾸 피를 걸러야 되니까. 서 말 서 되의 피를 흘리고 아홉 말 아홉 되의 젖을 먹여야 해. 아홉 말 아홉 되의 젖을 먹여가지고 하나의 인간을 만들어내. 그럼 이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거야. 그런데 이 인간이 자기 어머니 보기를 훌륭하게 보지 않아. 요세 애들이 자기 어머니를 그렇게 훌륭하게 보나.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을 주겠다는 말은 어머니의 고생에서 나온 거 맞아요 안 맞아요? 어머니의 은혜를 아니까 이런 공약이 나와. 내 공약은 모든 것이 효도야.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자식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거야. 알겠습니까? 설사 빈말이라도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을 150만 원 씩 주겠다는 사람이 한 번만 나왔어도 나는 죽어도 한이 없어. 그런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현실성이 없다. 왜 없어요. 너희들 쓸 거 다 쓰고 줄려니까 그러지. 쓸 거 반토막 다 짤라. 국민한테 먼저 줘. 나머지 가지고 쓰라 이거야. 내가 정치인 이야기만하면 괜히 인상을 써. 나는 잘 웃는 사람인데 정치 이야기만 하면 화가 나는 거야.

  그러니까이 여소야대 정국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지면서 청와대가 흔들리고 대통령의 마음과 현실은 따로 놀아. 따로 놀면서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거야. 그거를 지금은 신혼부부 시절이야.국민과 대통령이 신혼부부 시절을 보내고 있어. 신혼부부가 나오는 호르몬이 뭐라고요? 내가 옛날에 신혼부부한테 나오는 호르몬 알려줬죠? 신혼부부한테 호르몬이 몇 년 나와요? 그 호르몬이 페닐아틸아민. 이 페닐아틸아민 호르몬이 나오면 얼굴에 이만한 점이 있어도 안 보여. 그런데 3년이 지나면 그 점이 보이는 거야. 아니 여보 당신 얼굴에 점이 언제부터 있었어? 그러면 아 이 양반이 호르몬이 끝났구나. 그 때부터는 여자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게 다 보여요. 그러기 전까진 그 점이 안 보여. 그러니까 이 페닐아틴아민 호르몬이 나오면 3년 동안은 이걸 콩깍지 호르몬이라고 그래. 콩깍지가 씌여가지고 그 여자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로 보여. 이런 호르몬이 나올 때가 좋은 거지.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국민은 페닐아틴아민 호르몬이 나온거야. 그러니까 한 80% 지지해주는거야. 신혼부부 관계야. 조금 있으면 접시가 날라가. 밥상이 엎어져. 아니 말만 좋았지.해준다는 거 왜 안 해주나. 아니 왜 당신 생활비 안 벌어와. 그러면 국회에서 안 해주니까 못 해주지. 그래 가지고 싸움이 붙는거야. 그러면 이제 국민들이 허경영하고 가자. 이래가지고 나라가 그런 형국으로 돌아간다.

  여러분들은 알려주면 다 잊어버려. 페닐아틸아민 호르몬 한 1년 전에 알려줬나. 호르몬 한 500개 가르쳐줬어요. 다 잊어버렸죠? 허경영 부를 때 나오는 호르몬이 뭐라고 그랬어? 다이놀핀. 다이놀핀은 에스트로겐.엔돌핀. 이 호르몬 인체에 좋은 호르몬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나 엔돌핀이나이런 호르몬이 전부 몸에 좋은거야. 이 좋은 호르몬 보다 몇 배가 강하다고요? 4천 배가 강해. 그러니까 여러분이 허경영 딱 해버리면 몸의 백회가열리면서 다이놀핀이 우주와 연결을 해주는 거야. 기도하고 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허경영. 부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허경영.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허경영. 마지막에 가서 꼭 허경영이가 붙어줘야 이게 백회가 열려서 연결되는 거야. 그런데 열 시간 기도해봐야 허경영 안 부르면 그게 전달 될까. 여러분 집에 안 맞는 열쇠 가지고 와서 열 시간 열어봐. 열리나. 안 열립니다.

  월남이패망한 원인이 뭐죠? 월남 패망 원인은 월남과 월맹의 남북평화협정이었어. 이걸 싸인하고 나서 월남이 딱 한 달만에 없어져 버렸어. 그러면서 미군이 철수하고 한국군이 철수해. 남북이 지금 굉장히 위험합니다. 남북평화협정 지금 미국에 드나드는 한국의 정치인들. 위험합니다. 함부로 행동하면 우리나라 망합니다. 내가 지켜보고 있어요. 그래서 안 망하게 내가 있으니까 괜찮은데 함부로 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남북평화협정 했는데 월맹이 안 지켰어요. 그냥 군대 철수하고 나니까 쳐들어왔어. 한 달만에 무너지는데 내가 무너질 때 월남에 있었어요. 월남에 나트랑에 가 있었어요. 심부름 가있었지. 권력 잡은 자의 심부름이지. 나트랑 공항이 전부 베트콩 기야. 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비행기가 하도 사람이 많이 타가지고 비행기가 올라가다가 못 올라가는 거야. 그래 가지고 기름을 2시간 동안 빼더라고. 서울까지 올 기름을 넣을 것 아닙니까. 2시간 동안 기름을 빼가지고 다시 단항에 갔어. 단항에 가서 기름을 다시 넣어가지고 단항 공항은 활주로가 10배가 길어. 북부 가는 B52 비행기가수십 대가 있더라고. 그 단항 공항을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좌우로 전투기가 수백 대가 있는거야. 그게 월맹 폭격하는 공항이야. 근데 엄청 공항이 커요. 공항을 붕 뜨니까 월남에서 제일 아름다운 하롱 베이가 쫙 보이는 거야. 그러면서 이제 우리나라로 가는구나. 그런데 하늘에 가서 월남을 보니까 왜 그렇게 평화로운지. 내가 딱 오고 나니까 한 달만에 월남이 망해버렸어.

  우리나라도 남북평화협정 조심해야 해. 우리나라는 내가 아시아 연방으로 통일한 다음에 북한하고 통일해요. 이래야 안전한 거야. 절대 남북 단독 통일은 있을 수 없다. 그 다음에 세계통일. 아시아 연방이 통일 되면 아시아 인구가 60억이야. 세계 인구가 70억인데 10억 이거 있으나 마나 잖아. 세계통일은 자동으로 되는 거야. 그래서 허경영은 아시아 통일, 세계 통일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왔어요. 근데 또 이런 나라가 있어. 월남도 이랬지만 또 하나의 나라가 있었어. 예맨도 그랬고 또 있었어요. 독일이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했어요. 2차 대전 때. 소련하고는 독일이 손을 잡고 미군들과 유럽군을 칠려고 독일이 소련하고 불가침조약을 맺었는데 그게 또 파기돼 버렸어. 소련이 미국 쪽으로 붙어버린거야. 프랑스도 불가침 조약을 러시아와 했다가 파기해버리고 쳐들어갔어. 불가침조약은 필요 없다. 평화협정은 필요없다. 힘이 강해야 해. 훌륭한 정치인이 있어줘야 한다. 이런 거를 제대로 가르치던 우리 어머니들이 지금은 사라졌어요. 지금은 어머니들이 자식들한테 교육을 받아야 할 때가 와 버렸어. 우리나라의 어머니들 신사임당이나 이런 사람들이 사라진 황막한 사회에 내가 온 거야. 그리고 지금 어머니들은 이 어머니들보다 고민이 더 많고 더 훌륭한데도 자식들이 들어주지를 않아. 그리고 어머니들이 너무 어려워. 어머니들이 돈 앞에 쫓기다보니 교육이 안 되는 거야. 이 문제를 허경영이 해결해 줘. 그럼 어머니들과 우리가 교육을 다시 살리자 이 말이야.

  최사랑 노래하고 아픈 사람 치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