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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

사건파일 24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언론인 정찬배와 함께 사건들의 이면을 추적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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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변동에도 살아남을 땅은 제천성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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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윤복현 조회수 836

 

 

 

암반 위에 만든 동방의

 

제천성지 동방에덴동산

 

모든 나라 수도들의

 

중심 경성이 있는 지구중심

 

 

중앙 토의 자리(지구천제가 다스리는 중앙국)가 동북간방의 한반도


한반도와 같은 위도 선상에 있는 도시들이 세계의 정치, 문화, 역사를 선도해가고 있다.

그 중심에 한반도가 있다. 한반도는 동.서.남.북.중경의 중심성인 경성인 서울이 있다.






 



암반 위에 만든 제천성지 무궁화 에덴동산







암반 위에 만든 제천성지 무궁화 에덴동산



중국문헌은 고대 지구중앙국이 분명히



1만리를 다스린 무궁화.군자의 나라인



한국이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동북 간방에서 꽃 피우고 열매맺는다는



주역의 내용은 100%사실인 것이다!



동북 간방이란 한반도를 의미한다!



이 동북 간방 한반도에서 선천의 인류문명이



열매를 맺고 후천의 문명을 시작하게 되는거다!



그래서 우주천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와고 지구의 중심 땅인 한반도로 오는 것이다!




단군3한국 중에서 마한이 다스린 땅이다!



마+한..마 땅의 왕이란 의미다. 따라서



마 문명의 땅은 동북 간방 한반도인 것이다!


1만 5천년 전의 볍씨가 발견되고 1만년에



가까운 고인돌이 세계 최다로 분포하고 있다.



중국대륙이나 아메리카 대륙이 마문명의 땅이면



한반도보다 오래된 볍씨가 출토되야 하고



선사 유적들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100만년에



가까운 선사유적들이 즐비한 땅이 한반도다!



지구역사에서 수 많은 지각변동에서



오래 견디오 온 한반도는 유구한 땅이란 증거다!



대한민국의 권력의 상징인 봉황을 토템삼고



상투틀고 돌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한민족 홍산인들의 문명을 자기문명이라고


날조하고,고구려성까지 날조하고,대진국


발해의 상경성까지 날조하는 중공은 반드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시 한반도의 문명보다 낮은 열도의 왜세력이


한반도 남부지역을 지배했다는 임나 일본부설을


주장하고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 일본 역시


역사적 양심을 상실하였기에 몇개 섬들만 남고


지각변동을 통하여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명.청을 상국으로 삼고 조공을 바치고


여자들을 상납한 소중화 이씨 조선왕조가


지구를 지배했다는 말도 안되는 허풍을


주장하는 집단 역시 사학계와 대중의


비웃음을 당할지언정 인정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친목모임으로 족할 것이다.




문헌과 고고학적 증거는 절대로


역사의 진실을 숨기거나 날조할 수 없다!


500년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부정할 수 없는


소중화를 자처한 이씨왕조의 실체인 것이다!


광개토태왕의 비문내용이 숨길 수 없는


유라시아 중심국가 고구려의 역사인 것이다.


수사 등 중국문헌의 기록들이 부정할 수 없는


대백제의 중국 동해안 지역의 지배를 증명한다.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에 새긴 당나라 소정방의


대당백제정벌비문이 대백제의 황도가 부여였음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4세기 경주에 만들어진 거대한 적석목곽분이


흉노를 통합한 모용선비가 고구려를 침략한


4세기에 동해안을 따라 흉노족이 남하하여


신라 김씨왕조를 세웠다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자위행위하듯


자위사관에 취한 자들이 국가를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들의 자유지만


비웃음을 당할지언정 절대 인정받을 수 없다.


자신들에겐 세월낭비고 인생낭비인 것이다!



- 윤복현(뜻/다스리는 복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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