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심 무궁화▲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단군세기]"단제들(지구통치자)은 가는 곳마다 환화(무궁화)를 심었다."



지나문헌도 기록하고 있듯이 고대부터 한국은 시베리아에서 동남아까지 1만리를 다스린 지구 중앙국이였습니다.

무궁화 행진곡를 한민족 모두 불러 봅시다

1만년 한민족 꽃 무궁화와 태극기 간직한 대한민국에 정통성이 있습니다

우주천제 하나님의 마음인 양심으로 일편단심이 되자!

꽃말: 일편단심

1만년 한민족의 꽃 무궁화는

온누리를 맑고 밝고 환하게

비추는 해와 같은 우주천제

하나님을 상징하는 꽃이라네

꽃 봉오리는 우주천제가 계신

우주의 중앙 자미원이요,

다섯 잎은 우주 만방으로

퍼져 나가는 우주천제의

생명의 빛이요, 사랑의 빛이다

우주천제는 영원하시니

영원 무궁한 꽃이 무궁화라네

지구의 중심 동방의 에덴동산이

무궁화 동산이니 이는 우주천제

하나님의 동산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땅이 아닌가!

암반 위에 세운 무궁화 동산인

에덴동산이 하나님의 동산이니

지각변동에도 살아 남아 영원한

지상낙원이 되리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네

- 윤 복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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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바이블에서 샤론의 꽃으로 기록하고 있고,

학명으로 시리아쿠스라하여 마치 무궁화의 원산지가 중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고 생각이다. 

무궁화는 고대부터 한반도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나라꽃으로

심고 사랑해 온 꽃이다. 무궁화 원산지라는 중동의 문명이라는 것이

한반도지역(압록강지역)에서 서진한 소호씨로 서방에서 슈메르 문명이 주역이라고

밝혀진 한민족이다. 슈메르족의 체형과 생김새가 우리와 같고, 언어도 같았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 [산해경]은 소호씨가 큰골짜기(대학=압록강지역)에서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산동지역 대문구 문화의 주역도 소호씨이고,

인더스.이집트.그리스 문명의 주역도 소호씨다. 소호씨는 서방문명의 주역이었다. 그래서

지나문헌들에도 소호씨를 서방의 임금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서방이라함은 곤륜산의 서쪽지역을 의미하니 중앙아부터 유럽까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남편을 서방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고대부터 서방지역이 남성중심의

부계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이다. 이는 중동과 유럽으로

이어지는 초원문화가 부계사회인 이유이고, 농경문화에서는

모계사회이기 때문에 우리 동방은 마고.옹관묘.달과

강강술래로 상징되는 모계중심의 사회였음을 의미한다.그리고

바이블 창세기에 기록되 에데동산 설화도 슈메르족의 설화로

 에덴동산은 소호씨가 떠나온 백두산의 한반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