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왜 하늘(우주)민족이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정말로 우주에서 지구로 내려 온 우주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디에서 왔다는 말인가?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죽으면 <돌아가신다>로 말하면서 관 속에 칠성을 새긴 돌로 만든 칠성판에 시신을 눕히고 장례식을 치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북두칠성에서 온 것이다.

조선시대 무덤발굴에서 나온 칠성판

그리고 1만년 이전에 황하.압록강.대릉하.대동강.한강.양자강.금강.영산강이 만나서 흐르는 대강 알리수가 존재한 한반도 서남해 대평원으로 이주하여 최고의 우주인이 될 수 있는 정신문명으로 경천애인이라는 현인류문명을 꽃 피우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전파했을 것이다. 그래서 1만년 서남해 문명을 엄마문명인 <마 문명>이라 불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은 우주천제가 거주하는 자미원을 상징하는 꽃봉오리인 우주중심에서 맑고 밝고 환하게 퍼져 나가는 모습의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삼았고와 우주천제의 새(우주선)라고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에 기록된 봉황을 토템으로 삼았다고 본다.

그래서 1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과 대한민국 권력의 상징이 대통령 집무실에 새겨진 무궁화와 봉황이며,하늘궁으로 바꾸어야 하는 청와대의 주인 역시 우리 역사에도 무지하고 대안도 부재하고 오직 권력욕에 눈이 먼 정치꾼들이 되어서는 아니되고,우주천제의 에너지와 일치하는 존재가 주인이 되야 비참한 말로가 사라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자격도 안 되는 정치꾼들은 국가망신과 국민고통을 더 이상 가중시키지 말고 대통령될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조작정치의 책임을 회피하고 다시 국민의당 당대표가 되겠다는 안철수같은 인간들을 보노라면 국민은 지지도 안할 뿐 아니라, 새정치가 국민능멸 용어였음만 인식할 뿐이다.

국민의당이 살려면 교만하지 않고 잔머리 굴리지 않는 유신론자로 확고한 대한민국 정체성으로 영.호남을 포함하여 전국의 국민에게 신망을 줄 수 있는 젊고 개혁적이고 결단력과 추진력을 가진 호남출신의 장성민 말고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우주의 중심별이라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칠성에서 왔다는 의미는 우주천제(창조빛의 존재)가 존재하는 자미원이 있는 별자리가 북두칠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을 하나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 한민족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전역에서 산ㅁ꼭대기에 제천단을 쌓고 평지에는 산 모양의 피라미드를 만들어 우주천제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것이고, 분열과 전쟁을 낳는 오해. 착각. 시기. 질투 음해 등의 불완전한 자아가 사라지게 하는 신명민족답게 하늘춤과 하늘노래를 부르는데서 알 수가 있고,

또한 한민족이 창조빛의 존재인 우주천제를 상징하는 해신앙을 가진 이유다. 천부경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본심본태양 앙명>인 이유다. 그래서 한민족이 실현해야 하는 사명이 바로 지구와 우주를 빛의 세계로 만드는 광명이세다.

그럼 빛이란 무엇인가? 빛은 무한이며 자유다! 빛은 교만과 탐욕과 부패를 의미하는 어둠을 비추어 소멸시키며 나누어 저출산과 양극화와 전쟁과 기아를 완전히 소멸시킨다!

그런데 현재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과 6.25동족상잔을 일으킨 북괴가 지배하는 북한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권을 포함한 경제.사회 분야에서 기득권과 갑질로 상징되는 소수 독점과 부패로 인하여 저출산 양극화를 가중시키고 있고, 한반도 세습독재 통일이 최종 목적인 북괴 김정은의 핵개발로 인하여 한반도의 하늘백성이 핵전쟁으로 사라질 위기에 빠져 있다.

한반도의 하늘백성들이 사라지면 지구의 인류구원도 사라지고 지구의 영적 진화는 더디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국민을 졸로 보고 갑질하는 양심버린 철부지 어린아이들같은 정치꾼들과 인간들로 인하여 핵전쟁과 양극화의 아비규환의 한반도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주천제가 분신이라도 직접 와야 하는 상황인 된 것이다.

▲ 박근혜 취임 직전에 재임 4년 후에 탄핵당할 것이라고 예시한 허경영은 졸속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건을 자신을 음해한 댓가로 치르는 하늘의 굿판이라면서 음해당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소당하여(언론에 `박근혜와 결혼설`로 허위사실 기재한 기자 양심고백 인터뷰) 옥살이.대선출마금지까지 당한 허경영의 정치혁명의 포부는 혁명당 창당으로 대선출마하고,당선즉시 국민투표에 붙여 혁명당을 포함한 망국적 패거리 정당제를 폐지하고, 민생과 경제를 파탄시켜 온 3000여명의 정치꾼들을 국가정신교육원에 강제 입소시키고 국회이름을 민회로 원상복귀시키고 장악한 후에 안보와 민생을 근본적으로 살리는 국가혁명을 단행한다

*사진 속 송중기 씨는 국가혁명연대와 무관함*

윤보선.최규하를 통해서 그 운명을 알 수 있듯이 언제나 혁명가들에게 권좌를 내어 주게 되어 있는 운명의 과도기 대통령 문재인 이후 한반도는 신인천제가 신권으로 장악한 후에 조속히 유엔본부를 한반도로 이전하여 한반도전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유라시아 경제공동체를 실현해야 하고,백성이 사라지면 나라와 민족도 사라지고 정치도 사라지는 바, 국가운영비를 제외하고 국가예산 50%를 국민배당함으로써 한반도의 하늘백성들의저출산 양극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살려야 할 것이며,

교리적 종교들이 사라지는 영성(의식)혁명과 과학혁명을 통하여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될 정도로 한민족이 중심민족으로 다시 부상할 것이며, 창조빛의 존재인 우주천제가 부여한 한민족의 사명을 수행할 것이다. 그것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중간에 위치하여 지각변동에도 큰 피해가 없도록 암반위에 만든 동방 에덴동산 한반도가 유지되고 제천단이 가장 많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제천문명을 건설한 한민족의 제천성지 에덴동산의 회복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