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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

사건파일 24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언론인 정찬배와 함께 사건들의 이면을 추적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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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탐욕돼지들은 고달픈 한민족위해 죽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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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윤복현 조회수 806






김정은 죽어야!전쟁 피하면 망해!돈으로 평화 살 수 없다!


고달픈 북한 백성들과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위해서

김정은과 추종 돼지일당이 죽어줘야 하는 것이다!

16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
16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


━ 명량(2014, 김한민 감독)
이순신이라는 이름 석 자가 한국인에게 주는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명량대첩의 해전을 사실적이고 웅장하게 그린 ‘명량’. 최민식의 뜨겁고도 무거운 연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울 뿐 아니라, 박보검●진구●이정현 등 여러 배우가 당시 임진왜란을 겪은 민초의 애달픈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진정한 한국적 영웅은 여기 있다.


━ 연평해전(2015, 김학순 감독)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에서 북한군과의 기습 공격으로 교전이 벌어졌다. 30분 간 계속된 교전. 이 영화는 참수리 357호의 정장 윤영하(김무열) 대위, 조타장 한상국(진구) 하사, 의무병 박동혁(이현우) 상병을 중심으로 위급했던 그 날을 재현한다. 총포 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교전 장면은 보는 이의 숨통마저 조인다. 실제 병사의 생전 모습이 나오는 순간, 마음에 뜨거워진다.




국방없이 나라망하고 돈으로 절대 평화를 살 수 없음을 역사적으로 카르타고가 증명한다


오로지 세습독재왕조유지와 한반도 적화가 최종 목적인

북괴에게 대화와 협력을 구걸한다는 자체가 이성을 상실한

정치집단의 자위행위적 사고다.경제대국 10위로 번영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절대 상종할 수 없는 물과 기름 관계다! 세습독재통일이냐!




자유민주통일이냐!의 택일만 남은 것이다! 북괴가 설령

대화와 협력에 임한다한들, 돈 받아 먹고 공단약탈하고

문 닫으면 끝인 것이다! 더 이상 북괴에게 대화나 협력이라는

환상과 미련을 버려야 한다! 대화나 협력이란 김정은을

제거한 인민민주정권이 북한에 세워졌을때나 가능한

대북노선이지, 세습독재왕조를 유지하겠다는 북괴는

그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자주국방이 부재한

카르타고는 군사강국 로마가 돈을 상납하라하니 돈을

상납했다. 또 무기를 상납하라하니 무기를 상납했다.




로마는 무기도 없는 카르타고 백성 80%를 멸족시키고

찬란한 문명을 폐허로 만들고 소금을 뿌려 버렸다!



자주국방을 하지 않고 안보불감증에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다며 오직 돈 벌기에만 혈안이 됐던 카르타고의

멸망이 대한민국의 운명이 되지 말란법은 절대 없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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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10만년 이상 지구기온이 현대보다 춥다가

8천년전에 지구기온이 현대와 비슷해지고

계속 올라가서 5~6천년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차차 낮아져서 현대에 이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위 그림의 압록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를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은 [대황(大荒)의 중심(中)]이라 부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지형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6천년전 지구기온이 높아서 바다물이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흔히 중원이라 불리던 중국의 넓은 평야지대는 지대가 낮아서

특히 대강 [ 5~6천년전]을 중심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물에 잠기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당시 고대문명의 계승, 발전이 어려운 점 많았다.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 즉 [한반도 북부-만주]는 고대에

[대황(大荒)의 중심(中)] 이라 불린다.

 

먼저 [대황(大荒)]이란 무슨 뜻인가 보자.

대(大)자는 크다 , 위대하다는 뜻인데

원래 大자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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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 ~ 6 천년전의 문명 전파 중심 위도]

 

5 ~ 6 천년전에는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위 지도의 사각형 부분이 지금의 남한 기온과 비슷했고

고대한국 제3차 중심지로부터 서쪽으로 문명이 전파된다.

- 물론 6천년 이상 전에도 문명은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1만년 한민족사를 바로 세우는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한민족 시왕모인 마고여제를 여신으로 섬긴 한민족

지나족은 한민족의 줄기민족이다

마실수도 없는 누런 황하를 동경하지 마라!


우리 선조들은 물 맑고 농사짓기 비옥한

 

땅과 해산물이 풍부한 해안지역에서 살았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유적유물을 남긴다



제천민족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물


검-거울-방울


비양심을 제거하고


해처럼 비추고


하늘소리를 들어라!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땅에 살았던 한민족


지나.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모국이 되는


지구중앙국(중국=한국) 단제가


3한 관경제로 다스린 단제한국



3신 하나님 신앙 제기유물

 

 



단군왕검 천왕은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된 조양(아사달)에서 나라를 개국하고, 만주 송화강으로 천도



무덤유물들은 당시 단제한국이 선진문화를 구가하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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