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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24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언론인 정찬배와 함께 사건들의 이면을 추적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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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한반도를 떠나 서진한 마고 알이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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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윤복현 조회수 1027



 [고고학]한반도 마한족과 중동.유럽문명의 기반이 되는 중앙아 마한족 문화의 동일성

 

http://cafe.daum.net/121315/Hkha/1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현재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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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대륙에는 [스텝]이라는 커다란 초원지대가 있죠.


만주에서 동유럽까지 이어지는.


고대에는 육로로 먼거리를 이동할 때 '유목민스타일'로 이동하는 것이 제일 좋았을 겁니다. 


가축(특히 양(염소))들을 데리고 이동하면 음식(고기, 젖)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고대에 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육로는 길이 2개 있는데

흔히 비단길(실크로드)라 불리는

초원길과 사막길입니다. 


초원길이 먼저 생겼고

후에 5천년전부터 사막길도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백과사전에도 나오는 세계학계의 정설입니다.


즉 5천년 이상 전에는 

초원길을 통해서 동아시아와 유럽이 연결되었다는 것이죠.





동아시아의 지진대

 


한국은 지진대가 아니라서 한국인들은 평생 지진을 거의 겪지 않고

일본에서 쓰나미가 일어나도 일본 동부 판경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일본땅에 막혀서 한국으로는 쓰나미가 오지 않습니다.


한국은 지진과 해일에 세계적으로 극히 대단히 안전한 나라입니다.


특히 5천년 이상 전에는 인류가 야생성이 많이 살아있었고 

그래서 현대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작은 지진도 잘 느꼈고 

 그래서 현대인들보다 훨씬 더 지진대에 살기 싫어했을 거라 봅니다.

그들에게는 가끔 일어나는 큰지진도 문제지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작은 지진이 심리적으로 더 큰 문제였을 겁니다. 


그래서 구석기시대에는 일본땅에 거의 사람이 살지 않았고

 (그래서 일본에서는 구석기유물이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중국 중부지방도 5천년 이상 전에는 상대적으로 미개한 지역에 머무릅니다.

(산동반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5천년 이상 전의 발달된 유물이 별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지금 사람들보다 훨씬 더 지진대 지역에 가는 것을 싫어했을 것이니까요.

 

5천년 이상 전에는 중국 중부지방인 장안(서안)과 돈황(둔황)을 지나는 사막길을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와같은 이유에서일 겁니다.





은나라(=상나라) 최대 영역도


중국 학계에서 전통적으로 비정하는 은나라(=상나라) 전성기 영역도입니다.

소위 동북꽁정 때문에 요즘에는 거짓으로 뻥튀기한 가짜 영역도도 나돌지만 

원래의 중국학계 은나라영역도는 위 그림입니다. 

 

현 중국의 뿌리라 하는 은나라(대략 3천년전 ~ 3천6백년전)는 그때까지 상대적으로 미개했던 중국 중부지역(지진대)을 흡수하면서 커진 것인데

 다른 지역은 상대적으로 발달된 지역이라 흡수하기 힘들었겠죠.


은나라는 상대적으로 덜발달된 지역을 흡수하면서 커졌다는 것입니다.


   



고대한국은 5천년 이상 전에는 초원길을 통해서 중앙아시아, 유럽쪽으로 이동했으며

유목민의 형태로 움직였을 겁니다. 그것이 원거리 이동에 편리하므로.




대략 그려본 약 5천년 이상 전의 [아리안로드 (아리안의 이동길)] - 초원길

(5천년전 이후에는 중국 중부(서안 등)를 지나는 사막길(실크로드)도 이용.) 



고대한국어에서 [떠오르는 (생겨나는) 태양]을 [아]라 하고 

완전히 다 떠오른 태양을 [하]라 합니다.


한국어에서 태양을 [해]라는 것이 거기서 나온 것이며 (하 + 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도 거기서 나온 것.

어린이를 [아이]라 하는 것은 '떠오르는 태양같은 (시작하는) 사람'이라는 뜻.


[아]는 [안, 악, 알]로도 변하는데 

그래서 아이는 악이(아기)라고도 하고

[알이]라 하면 [젊은 지도자]를 뜻하는 말.


예를들어 삼국유사에 나오는 젊은 지도자인 [환웅임금]을 다른 말로 하면 [알이].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불리던 [아리랑(알이랑)]이라는 노래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려고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던 

여러 젊은 지도자(알이)들과 이별하던 노래라 봅니다.


[아리랑(알이랑)]의 [랑]은 밝은 태양을 뜻하는 고대한국어인 [라]에서 나온 말인데

나중에 신라의 [화랑]이라는 말에서도 쓰여지죠.


[아리랑(알이랑)]은 [화랑]과 비슷한 말로 쓰인 것으로

[젊은 지도자들]을 뜻한다 하겠으며

 

 [아리랑(알이랑)]이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픈 이유는

훌륭한 젊은이들인 알이(알이랑)들이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려고

세상끝까지 먼길을 떠나기 때문에

   살아생전 다시 만날 기약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도에서는 [아리랑]이라는 말이 '만나서 반가운 사람'이라는 뜻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적으로 슬픈 이별을 뜻하는 말인 것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 한국에서 함께 살던 사람이 멀리 떠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유럽인들에게 [아리안]은 고대 유럽에 문명을 전해준 [문명의 선조]이고

그래서 히틀러는 독일이 '아리안의 적통'이라 주장하고 싶어했죠.  


영어, 불어, 독어 등 유럽의 거의 모든 언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고

이를 다른 말로 [아리안어족]이라 하죠.


그리고 '세계4대고대문명' 중 하나라하는 인도의 인더스문명 역시

[아리안]이 와서 만든 문명으로 유명하죠.


이는 [아리안]이라는 부족이 고대 인도와 유럽인들에 비해서

너무나 뛰어난 높은 문명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당시 인도와 유럽에서 쓰던 언어가

[아리안]이 쓰는 언어로 대체되었다는 것입니다.

수준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리되었다는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아리안]이 이란에서 온 사람들이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이란을 거쳐서 온 사람들'이라 해야 할 것이며 

중앙아시아에 도착한 고대한국인들이 중아아시아, 중동, 동유럽에서 차차 백인과 혼혈이 많이 되었고 

그래서 유럽에서는 [아리안]의 혈통이 '아시아인 또는 백인'이라 인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가 [아리안]의 고향을 찾으려고 티벳에까지 비밀리에 사람들을 보내서

그에서 비롯된  실화가 [티벳에서의 7년]이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유럽에서도 [아리안]이 원래는 동아시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티벳인들과 비슷하다 보았다는 것이며 

그런데 티벳사람들은 그 혈통과 풍습이 한국과 비슷하죠.    







     



   

9천년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나타난 미스테리한 문화민족 유목민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이 만든 것으로 현지학자들에 의해서 추정되고 있는 거대한 크기의 구조물들입니다.

(수백미터 크기. 인공위성에서 찍은 모습.)


희한하게도 이름이 [마한드자르]라는 부족이 우리나라 고대 마한(원래는 한반도 전체를 마한이라 불렀음.)의 윷놀이판도 나오고

태극(삼태극)도 나오고 북두칠성(칠성사상)도 나옵니다.

 

한반도 마한인들은 9천년전에 이미 중앙아시아로 문명전파하러 갔나

http://cafe.daum.net/121315/CK3e/282   <- 관련글






무려 9천년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문화민족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의 존재로 인하여

역시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미스테리한 민족이라 '인종의 섬'으로 불리던 수메르인들이 누구인가가 더욱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겠는데


수메르인들은 6~7천년전에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일으켰고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보다 2천년 정도 후의 일입니다.

 

수메르인들은 스스로 '검은 머리카락의 사람들'이라 스스로 자부했다 알려져 있는데

이는 동아시아인의 특성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의 이동에 큰 단서를 주는 것이 언어(말)이며

아리안어족(인도-유럽어족)은 [아리안]이 인도에도 나타나고 유럽에도 나타나서 생겨난 것이고 

유럽에서는 아리안이 이란에서 온사람들이라 하기도 하고

9천년 전에 이미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놀라운 선진문명이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하겠습니다.




필자는 아랄해가 원래 알알해라 봅니다.


알이 - 아리

알알 - 아랄


 [알알]은 [알이 + 알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요 - 알알이요 (알이, 알이 이요.)  

아라리 - 알알이 (알이 + 알이)


 [알알]이라는 말은 원래 [알+알] 즉 [여러 알이들]을 말하는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서 먼길을 온 알이(젊은 지도자)와 그 일행들은 

일단 알알해(아랄해) 주위의 평원인 아랄(알알)평원에 모였고  

그래서 그 바다 주위에는 [알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바다 이름이 알알바다(해)가 되었고

지금은 아랄해라 불리게 된 것으로 봅니다.


러시아는 슬라브민족인데

슬라브족의 기원지는 남러시아 지역이라는 것이 정설이고

남러시아지역은 아랄해에서 가까운 곳이며

슬라브족은 원래 아시아혈통이 많이 섞인 민족으로 유명하죠.

위 그림에서 러시아 슬라브족이 처음에 어떻게 탄생했는 볼 수 있다 봅니다.

  

러시아 슬라브족은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아시아혈통(유전자)의 비중이 컸는데 

후대에 북유럽 백인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지금은 비교적 백인 혈통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리안] 즉 고대한국인들이 한두번 서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대략 9천년전부터 수천년동안, 긴긴 세월 여러차례  

아주 여러차례 중앙아시아 쪽으로 이동했다 하겠는데 

 

이는 고대한국에서 [홍익인간]의 정신이 그만큼 강력해서 그렇게 되었다 하겠습니다.

온세상에 정신문명, 물질문명의 빛을 전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



물론 [한문명] 이전에 있었던 [마문명]에서도 세계에  문명을 전하러 많은 사람들이 떠납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위 링크글을 보시면 1만년 이상 전에도 한국에는 [마문명]이라는 선진문명이 있었고   

9천년 전에 카자흐스탄에 나타났다는 마한드자르 부족이 한국에서 건너간 부족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5천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죠.   

아래 기사는 영국 언론을 인용하여 국내 언론이 보도한 것인데 

  아래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라 한 것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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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 발견


전자신문 2016.08.25.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먼저 만들어진 피라미드 구조물이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고고학자들은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시 인근 사리아카 지역에서 B.C 3000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피라미드 유적(왼쪽)과 이집트 죠세르 피라미드



빅토르 노보첸노프 카라간다 주립대 발굴팀 연구원은 “기원전 3000년에 이 지역을 지배했던 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며 “이번주 내부 부장품을 조사할 계획이며 부장품은 카라간다 고고학박물관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조물은 높이 약 2m, 길이는 15m로 크기는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훨씬 작지만 구조는 거의 비슷하다.

완전한 삼각형 구조인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달리 꼭대기가 평평한 5개층의 계단식 피라미드 구조 형태를 띄고 있다.

계단식 피라미드는 기원전 27~26세기 이집트 죠세르(Djoser) 파라오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보첸노프 연구원은 “구조물은 돌로 만들어졌으며 외부는 석판으로 감쌌다”고 말했다.

내부에서는 부장품을 넣어두는 석실이 발견됐지만 이미 오래전 도굴 당한 상태다.

도자기와 칼, 청동 장식품 등이 발견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http://v.media.daum.net/v/2016082305000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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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피라미드가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5천년전이 아니고

1만2천년 이상 전에 지금의 황해(한국 서해)가 육지였을 때 

그곳에 만들어진 피라미드였다 봅니다.

그 진짜 원조 피라미드들은 지금도 황해 바닷속에 많이 건재할 것이며

나중에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낼 것입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아래는 영국 언론이 보도한 카자흐스탄 피라미드와 도자기(토기)입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741937/Scientists-discover-known-pyramid-Kazakhstan-structure-built-1-000-years-Egypt-s-similar-tomb-Djoser.html




도자기(토기) 스타일이 고대 만주와 만주서부(요하유역)에서 만들어지던 것과 비슷해 보이며 


 





먼저 '흙콘크리트'로 十자를 만들어 놓고

 그 후에 돌피라미드를 만든 것이 보입니다.



http://inhabitat.com/newly-discovered-kazakhstan-pyramid-may-be-older-than-certain-egyptian-pyramids/




이 사진을 보면 가운데로 나온 '흙콘크리트'를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十자형 흙콘크리트는 한반도 남부에서 흔히 만들던 것이죠.

 

 





(서울=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방대형(方臺形)고분 전경. 2010.10.25

http://v.media.daum.net/v/20101025102811724





전남 나주 정촌고분. 2013.11.27


http://v.media.daum.net/v/20131127091809376




위 정촌고분을 발굴하다보면   


【나주=뉴시스】2014.10.23

이렇게 十자형, 米(미)자형 흙콘크리트가 나옵니다.


학계에서는 이 흙콘크리트를 '점토 덩어리(土塊)'라 부르는데


석회(시멘트)를 섞은 것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고대에는 여러가지 방식의 흙콘크리트, 모래콘크리트를 만들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기로 합니다.)

 

한반도 남부에서는 十자형 흙콘크리트 구조물 고분이 여러개 발굴되었고

아직 발굴 안된 수많은 고대 고분들에 이러한 것이 존재하리라 예상됩니다.  


고대 남한지역에서 十자형 흙콘크리트 구조물 고분은 일반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우리나라 흙(모래)콘크리트 기술이 대단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서울의 풍납토성이 아닌가 합니다.



서울 풍납토성



풍납토성은 흙과 모래로 만든 것인데

2천년 이상 전, 또는 거의 2천년 전에 만든 것입니다.

오랜세월 비바람을 맞아왔지만 아직도 건재합니다.

사람이 일부러 훼손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현대의 시멘트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은 비바람 맞고 보수를 안하면 

길어야 2백년 안에 무너지고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 정설이라 하겠는데 

 

고대의 흙(모래)콘크리트는 수천년 동안 많이 건재합니다. 











http://e-history.kz/en/photosets/view/53



위 사진은 카자흐스탄의 또다른 유적들인데 

단순한 유목민들의 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의 

적석총, 석관묘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위 그림은 적석총, 석관묘의 주요분포지입니다.

세계 곳곳 여러지역에서 적석총, 석관묘가 발견되지만 

그 중 절반 정도는 한반도에 존재한다 할 정도로   

고대의 한국은 무덤을 돌로 만드는 문화가 강했습니다.


고인돌과 선돌 역시  

세계 고인돌, 선돌의 절반 정도는 한반도에 존재한다 할 정도로 많고


이는 고대한국이 돌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다는 얘기가 될 것입니다.

   




 

5~6천년전 요하(홍산)문명의 천제단(피라미드) 복원도.

한변 길이 60미터.


- 출처 : KBS <역사스페셜> 특별기획 - 제 5의 문명 요하를 가다

2009. 8. 29(토)  



다들 아시겠지만 만주서부 요하유역에서 한변길이 60미터짜리  


5~6천년전 피라미드가 이미 오래 전에 발견되었고

금자탑(金字塔)이라 부르며 발굴, 복원하고 있죠. 


중국이 요하유역을 처음 중국영토로 편입한 것은 약 2천여년 전이 처음이고 

그 이전까지 요하유역은 한국의 영토였습니다.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고대한국은 세계 적석총, 석관묘, 고인돌, 선돌의 절반이 몰려있다 할 정도로 

 원래 돌을 잘 다루는 민족이었고

피라미드도 고대한국에서 제일 처음 생겨났다 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 나타난 마한드자르 부족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조물들 중 하나. 

전체 크기가 수백미터 되는 큰 것인데

둥근 흙무덤 하나의 지름만해도 12미터라 합니다.


원래는 최소한 수미터 되는 흙기둥이었다 하는데 

지금 남아있는 높이는 1미터 정도 된다 합니다. 

   

수천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1미터나 남아있는 흙기둥.

한국 마한의 뛰어난 흙콘크리트 기술과 같은 실력을 마한드자르 부족이 보여주었다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 있는 고대 [선돌]들인데

오른쪽에 돌장승 같은 것이 있죠.


얼굴이 한국적으로 보이며

앞으로 두손을 모은 것 같은 모습이 제주도 돌하르방을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 3장 출처 - http://sozero.livejournal.com/1992732.html






이 피라미드는 十자형 흙콘크리트를 먼저 만들고 돌을 쌓았는데 

이상하게도 十자형과 피라미드를 어긋나게 만들어놓았죠.



http://e-history.kz/en/contents/view/1562



카자흐스탄의 고대 구조물 중 2개인데요

각도에 유의해 주세요.



2번 구조물





첨성대를 위(하늘)에서 본 모습


출처 - 송민구 교수의 저서 [한국의 옛 조형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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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가 동지일출 (동지에 해뜨는) 방향을 가리키듯이

2번 구조물도 그러하며






1번 구조물은 모서리가 아닌 면으로 동지일출방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피라미드 역시 동지일출방향을 가리키기 위해서 각도를 튼 것 같습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해가 다시 살아나는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중요시했죠.


 

고대한국은 9천년 전에 이미 10진법과 24절기 알았나.

http://cafe.daum.net/121315/CK3e/286  <- 관련글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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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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