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진행자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내가 볼 때는 진행자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매우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늘 하는 행태를 보면,  패널 말에  - 물론,,,,,, 라고 하면서 꼭 토를 달고

패널의 의견을 완전 무력화 시켜 버린다,

패널은 원래가 어떤 사안에 대해  자신의 평가나 의견을 말하는 게 패널의 본래 목적임에도

패널의 말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꼭 - 물론 ,,,,, 라고 토를 달면서

패널의 말을 가차없이 무력화 시켜 버리고 만다

진행자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는 패널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게 말햇을 경우 등

아주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아주 제한적으로  개입해야 함에도

단순히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또 자신의 표현 방식과 다르다고 해서  물론,,,,, 라고 하면서 늘 토를 달고

패널의 의견을 무력화 시켜 버린다, 

또 패널이 여당의 잘못을 지적하면 야당도 그러니까요 라고 하면서

또 패널의 말을 무력화 무색화 시켜 버리고 만다,

패널의 말을 그렇게나 무색화 시키고 무력화 시키는 건 진행자로서 해서도 안될 일이고

아주 무례하고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처사다

패널의 말에 대해 판단은 시청자가 하는 거지  진행자가 하는 게 아니다

판단은 시청자에 맡겨야지 진행자가 판단까지 다 해선 절대 안된다

월권 행위이고 진행자로서 선을 넘은 아주  오만하고 아주 잘못된 행태다 

그러려면 혼자 다하지 패널 뭐하러 초대하나,

패널을 초대하는 이유는 패널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아닌가

이런 진행자는 잇을 수가 없고 본 적도 없다,

그런 면에서 진행자 자질이 전혀 없다고 본다

또 다른  문제도  잇다

내용 중에는 정인 사망 처럼 아주 슬프거나 불행한 내용도 매우  많은데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혼자서 신이 나서 아주  신나게  말하고 잇다,

그리고 상대가 말하는데 계속 네네네 해대고 잇어 듣는데 방해가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왜 쓸데 없이 게속 네네 해대고 잇나,  cnn, bbc 등 외국 방송 좀 보라

외국방송은 그런 이가 절대 없다, 절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이 보기 매우 힘들다

그런 이 거의 없다,  

암튼 여러가지로 듣기가 아주 불편하다, 진행자 신속히  반드시 교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