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 핫라인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보도본부 핫라인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국민여러분께서 지켜주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0.12.03김심중 조회수 836
(먼저사과부터 드립니다. 이 글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올려봤자 게시도 안될뿐더러 삭제될 가능성이 있어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는언론에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국민여러분께 청원드립니다. 대통령님의 명(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수사)은 거역하고 법무부장관의 명은 받들어야 하나요? 여권에서 주장하는대로 검찰총장님께서 고분고분하면 임기보장과 미래가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님의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명을 받들기위해서 가족까지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온갖수모와 굴욕을 참아가며 어렵고 힘들게 버티고있는 현재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할수있는 검찰총장님을 더 이상 흔들지 못하도록 국민여러분들께서 지켜주실것을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대통령님의 명을 따라야 하나요? 법무부장관의 명을 따라야 하나요? 요즘 여권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유일하게 수사할수있는 검찰총장님을 온갖구실로 너무나 흔들고있어 감히 이러한 청원글을 국민여러분께 올리는 바입니다.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대통령님의 명을받아 수사를 하는데 여권과 법무부장관은 장관의 명을 거역했다고 별별구실과 온갖 치졸한방법을 총동원해 엄청나게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통령님의 명은 거역해도 괜찮고 장관의 명은 거역하지말고 고분고분 하라는건가요? 국민여러분들께서 법무부장관과 여권의 검찰총장님 흔들기를 끝내주실것과 검찰총장님의 임기가 보장될수있도록 국민여러분들께서 지켜주실것을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최성욱 2020.12.07 14:23

    엔터키 빠졌냐? 눈깔 빠지겠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