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 핫라인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보도본부 핫라인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김호중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0.03.20최현숙 조회수 526
괴물 보컬의 가창력과 감정선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세요. 세계적인 가수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