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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보도본부 핫라인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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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명찰 표기방법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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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강명옥 조회수 738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도본부 핫라인을 즐겨보고 있는데,

패널로 참석하는 분들의 명찰에 현재 소속에 대해서도 명시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시청자들이 참석하고 있는 패널들이 모두 TV조선 소속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의 경우 현재 소속도 명시하고 있어,

패널들이 어떤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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