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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보도본부 핫라인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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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프로그램 홍보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연예인들 동향도 궁금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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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최윤희 조회수 975

저는 엄성섭기자의 팬이라서 이 프로그램은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매일 시청하다보니 다른 기자분들에게도 모두 호감이생겨서 (특히 무게감 있으시면서도 소신발언하시는 

이도운기자님, 기분이 좋아지는 문승진기자님에게도 팬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 분이 얼굴이 안보이면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후반부에 여기서 꼭 방영해야하나 싶은 연예인들 동향이 

계속 등장해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처음에는 참고 봤는데, 요즘은 그냥 채널을 돌립니다. 

얼마전까지는 함소원이 거의 매일 등장하더니, 요즘에는 이필모가 나오대요. TV조선 프로그램 홍보 차원이라 

어쩔 수 없이 편집되는 것인지... 아무튼 이 프로그램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하긴, 아침방송인 "신통방통"도 같은 현황이더라구요. 거기 할애할 시간에 다른 이슈를 다루어 주신다면 

더욱 만족스럽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용기내어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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