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끝내 조선일보 손녀 갑질 방송 안하네 그것도 정예 기자넷이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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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전재철 조회수 1103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기대한게 잘못이지 1987 민주항쟁 을 목숨걸고 보도 하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참 기자 언론인은 없고 정예기자 넷이 모인 가십 거리만 있네 방통위는 엄중하게 방송허가 기준 만들어서 공정한 반송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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