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서거8주기]그러하다면 호남을 중심으로 김대중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세력역시 현재 북괴의 핵을 용납하지 않아야 김대중세력의 자격이 있는 것이고, 세습독재유지와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화하기 위한 목적에 사용되는 핵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김정은 참수도 동의해야 진정한 김대중세력이라 할 것이다. 의학적으로 인체전체(한반도와 한민족)를 죽게 만드는 암덩이(김정은과 북괴)는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제거대상이기 때문이다. 제거하지 않으면 모두가 사람이기를 포기한 비인간화되는 노예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김대중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호남민들도 김대중을 정치에 악용해 온 문재인일당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자유와 민주화 평화공존을 지향한 5.18민주화 정신으로 줏대있는 호남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핵으로 겁박하여 삼키겠다는 주적을 이롭게 하는 사이비 이적 민주세력과 함께 하면 그건 정치적 노예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번 보궐 대선에서 호남과 국민은 오리지날 김대중의 계승자로서 장성민을 선택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한반도가 김정은의 핵놀음에 의해서 더욱 불안해졌고 안보가 위협해졌다.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