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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반대주의자 김대중선생을 정치에 악용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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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윤*현 조회수 580




오리지날 김대중 계승자는 장성민,


"북핵에는 핵으로 공포의 균형 이루어야!


철수시킨 전술핵 재배치해야 한다"

 


김대중세력 탄압하고(박쥐원 감방행)


호남을 능멸해 온 문구라 일당은 김대중을


더 이상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

 

김대중은 철저히 북핵반대주의자였다!

 

햇볕정책이라는 것도 북괴가 핵을

 

개발하지 않는 상황을 전제로 펼친

 

대북노선인것도 모르나? 김정일이

 

핵실험을 한다고 할 때 김대중이는

 

분노하며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그 전에 김대중이는 북괴가 핵을

 

개발할 의지도 없다며 핵을 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결국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뒷통수를 당했다.


김대중세력은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김정일에게 뒷통수를 당할 때 김대중은


확고히 인지했을 것이다. 절대 북괴는


신뢰할 수 없는 집단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살아 있다면 불행한 상황이


오기 전에 북핵선제타격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단호한 결단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하다면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역시

 

현재 북괴의 핵을 용납하지 않아야

 

김대중세력의 자격이 있는 것이고,

 

절대 핵을 포기할 수 없다는 개정은

 

참수도 동의해야 진정한 김대중세력이다!

 

필자도 김대중 지지자였기 때문에

 

진정한 김대중지지자들이라면

 

북핵제거와 핵포기는 없다는

 

김정은 참수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호남민들도

 

김대중을 정치에 악용하는 문구라일당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줏대있는 호남정신을

 

발휘하기 바란다! 사이비들을 추종하면

 

그건 사이비들의 노예들에 불과한 것이다!


이번 보궐 대선에서 호남과 국민은 장성민을 선택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한반도가 김정은의 핵놀음에 의해서 더욱 불안해졌고 안보가 위협해졌다!  


 

북괴의 서해도발을 강력히 응징하신 김대중 선생

 

김정일에게 뒷통수당하고 분노하신 김대중 선생

 

북핵상황에서 햇볕정책은 백해무익한 대북정책이다

 

햇볕정책은 북괴가 핵개발 금지를 전제한 대북정책

 

친북괴 정권에게도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북핵반대주의자 김대중

 

 

 

북핵반대주의자 김대중 계승자 장성민,핵에는 핵으로 대응하여 공포의 균형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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