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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자유통일]한민족와 이스라엘 동일성과 북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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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윤*현 조회수 603 |
[인문학과 자유통일] 한국의 할아버지 모자=유대 랍비들의 모자와 같다
갓은 우주중심 백궁의 에너지를 받고자 하는 수신
안테나(인간 정수리)를 의미한다. 한민족은 고대부터
그래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고 살았다. 갓이 그래서
서방에서는 '신'으로 이해된 것이다. 신을 만나는
안테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민족과 한민족은 왜
체형과 생김새와 풍습이 동일한 것인가? 그것은
이스라엘이 중동으로 서진한 한민족 소호씨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슈메르 문명을 건설한 소호씨는 초기유적지
발굴을 통하여 체형.생김새.풍습.언어가 모두 같았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에는 소호씨가
큰골짜기(압록강지역)에서 전욱을 키우다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압록강지역인 집안은 세계 최다
적석총지역으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피라미드
문명의 고향인 것이다. 그리고 집안의 적석총 주역은
돌이 많은 한반도에서 이주한 마한족이다.
한반도의 본래 무덤양식은 돌을 쌓는 적석총문화였다.
지금처럼 봉토묘가 조성된 것은 통일신라 문화다.
봉토로 조성된 거대한 신라의 적석목곽분 역시
적석총에서 기원한다.신라족은 자신들이
소호씨 후손이라고 적고 있다.(김유신 무덤비문)
소호씨는 슈메르문명을 건설하고 또 서진한
슈메르족은 히브리.이집트.그리스 문명을 낳았다
물론 인더스 문명도 소호씨가 남하하여 건설했다.
소호씨가 압록강지역에서 떠난 한민족이니
무궁화.봉황.소토템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소호씨의 후손인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단지파가
다시 동진을 하여 한반도까지 이주해 오니
평양 대동강변에 남긴 기원전1000년경의
고대 히브리어 와당(도착했다. 무궁화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 가라. 잠언을 가르치는 자가 영도자다)
조선말에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칭함을 받은
이유다. 그리고 소호씨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이
세운 미국이 대한민국을 수호해 주고 있으니
혈통적으로 이스라엘이 모국인 대한민국에
효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북괴는 무신론 집단인
소련이 세워진 세습독재왕조이니 조물주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으신다. 결국 자유혼에 의해서
소멸된다는 의미다. 사람의 혼 역시 자유혼이기
때문이다./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 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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