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현역 의원 두 분을 모시고 토론을 나누는 <전원책의 한판> 시간입니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모시고 뜨거운 토론 지금 시작합니다. ===========================================
홍문종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
"TV토론의 한계, 답답했다" "유승민, TK 고향에서 어려움 겪고 있어" "될 만한 후보에 사람 몰리는 법" "유승민, 보수 민심 차갑다는 것 받아들여야" "홍준표 상승 곡선 대단히 가파르다" "바른정당, 朴 탄핵에 책임없지 않다" "깨진 거울 같다는 느낌, 솔직히 아프다" "결국 정치는 국민 위해 하는 것" "국민은 잘잘못 따질 것 없이 둘다 뭐하냐고 물어" "당과 보수 살리는 방법을 함께 논해야"
이혜훈 바른정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후보들의 한계도 드러났다" "자기 정책 모른 체 나온 후보도 있다" "홍준표, TK 전체 매도잘못 지적하는 사설도" "TK에서 바른소리 한 사람 복받으라 얘기들어" "보수에 대한 의구심에서 정체성 얘기 나온 것" "바른정당에 중진 많고 친박은 없다" "구태 보수와 달리 개혁보수하겠다는 것"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안보에서 확연히 차이" "유승민·김무성, 바른소리하다가 쫓겨난 사람들" "잘못 청산한다면 오늘이라도 하나될 수 있다" "보수통합 위해 잘못 청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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