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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2/29(목) 김영춘 "文, 정치적으로 순수하거나 아마추어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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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관리자 조회수 475

전원책 앵커)

정부는 현재 비상입니다.

탄핵 정국 속 ‘AI 피해가 확산되면서

역대 최악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맡고 계신,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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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알 낳는 닭 이미 30% 살처분…달걀 가격 급등"

"AI 확산 속도는 다행히 주춤, 산란계 미리 준비해야"

"달걀 품귀 벌어지면 수입 불가피"

"일본과 비교할 때 정부가 사람 이동 차단 못해 확산"

"2003년 탈당과 이번 신당 탈당 배경은 비슷해"

"민주당 내부논란은 개헌 아닌 문재인 지지 여부"

"개혁보수신당은 명백한 야당, 보수 야당이다"

"보수신당도 재벌 개혁·경제민주화 입법 착수해야"

"개혁보수신당 포함한 野 단일대오 가능"

"여소야대, 개혁입법에 날개 달았다고 봐야"

"문재인, 정치적으로 순수하거나 아마추어적 모습"

"문재인, 여전히 진화하는 과정에 있는 정치인"

"문재인 후보, 신중한 접근과 행동이 필요"

"개인적으로 이원집정제 개헌구조 선호"

"선진 통일강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통합 절실"

"선진 통일강국 만들기 위해 현 정치수준으론 안돼"

"국민적 합의를 추구하는 합의정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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