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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12/20(화) 김동철 "손학규·정운찬·반기문 등과 중도 강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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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관리자 조회수 402

전원책 앵커)
'탄핵 정국' 속 국민의당이
지지율 정체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수권정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당 내 가장 깊은 고심을 하고 있을 분이죠.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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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주요발언

"손학규·정운찬·반기문 등과 중도세력 강화 희망" 

김동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주요 발언

"손학규·정운찬·반기문 등과 중도세력 강화 희망"

"가치와 목표에 동의하는 세력과 야권 외연 넓힐 터"

"국민의당, 민주당 반대세력으로 우려하는 시선 있어"

"野로의 정권교체 시각에서 민주당 더 부각되는 측면도"

"정치와 시민운동은 입장과 처리방법 달라"

"퇴진 행동, 6가지 과제 제시…세월호 진상규명·국정교과서 등"

"중국에 북핵과 사드 배치 선택하도록 했어야"

"북핵 해결은 중국 통한 경제 제재 강화로 풀어야"

"국민의당 활력 많이 잃어…언론 부각에도 한계"

"여야 구도에서 자칫 2중대 평가 위험도 존재"

"국민의당, 온건·합리적인 중도 지향"

"황교안, 국민적 의구심 있어…오지말라해도 국회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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