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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오래 갈까? 추억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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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윤복현 조회수 530







대중들의 혹독한 비난과 논란거리에도 불구하고


유부남과 미혼 여배우가 불륜관계를 당당히 공개하다


대중적인 배우와 감독이기 때문에 숨길 수 없어서다


감독의 아내는 현재 남편을 미혼녀에게 빼앗긴 셈이다


남편을 포기할 수 없다면 현재 상황을 수용해야 한다


미혼녀는 감독의 영화의 단골배우가 된 것 같다


홍 감독은 젊고 끼 많은 미혼 여배우가 좋단다!


두 사람은 동거를 하고 있으니 사실혼 관계다


두 사람 관계는 오래 갈까? 추억으로 남을까?


오래 가면 부부이고, 사랑이 지나가면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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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자의 비결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성에겐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 호감

을 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는 여성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어도 여자라는

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항상 얻어먹지 않고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고마워할 줄 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뿐 만이 아니라 경쟁 상대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나 외의 모든 사람은 고객이다." 라는 말에 동의하고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발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 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은 법이다.


들어준다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정하고 따뜻하나 헤프지 않다. 포용과 절

제가 무엇인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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