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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압록강지역에서 서진한 소호씨-애+집터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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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윤복현 조회수 681



백두산 천지 [ 과거현재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인더스 문명 포함 슈메르(히브리.이집트.그리스)


중동과 서방문명의 주역-소호씨(소머리족) 


* 소호씨족는 소씨머리족으로 3대 가륵 단제 때 반란을 일으켰으나,


참수당한 소씨머리 후손 중에 한반도 마한의 협야후였던 배반명이 있는데


열도를 평정하고 천왕을 참칭한 소씨머리족도 소호씨와 동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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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계 이집트 왕족들

 
- [우리역사의 비밀] 솔본님 글을 재구성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의 인물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는 혼혈계.

그런데 이집트의 평민들은 이렇다.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프리칸계와 아랍계 혼혈인도 포함된다.

그런데 이들과는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다.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이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 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


티우를 조상신으로 여기고 태양신을 유일하게 섬기던 이 왕조는

다음과 같은 제기용 그릇을 남겼다.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이집트 그릇의 Triqueta (트리케타) 물고기

 

 

이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족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크리스트교의 징표가 된다.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

 


[일목삼신어 부적]
( 일목삼신어 - 눈이 하나고 몸이 3인 물고기.)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감이 잡히십니까?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역시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한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궁화]를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에게 바쳤다.
그래서 무궁화를 린네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고 불렀다.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는 바로 [하토르]였다.

바로 이 무궁화를 솔로몬왕은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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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우리역사의 비밀] 솔본님 글을 재구성한 것.

 

 
 
그런데 무궁화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
더 근본적으로는 고대 황해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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