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하는 뇌라는 것을 머리에 달고 다닌다!

집단지성 운운하는데 비양심적인 사고가 집단지성인가?

지금까지 여-야 없이 정치권을 겪어 보았으면 이제

국가를 혁명해야하는 차원으로 생각해야 사람이다!

아직도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의 노예로 사는 국민이 문제

그러니 맨날 선거에 이용당하는거다

백성이 깨어야 나라와 민족이 산다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꾼들 노예로

살면 민주주의에서 국민자격없다!

그 부패 무능한 패거리 정치꾼들이

국민에게 돈 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는

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국가예산 50%를 국민에게 배당해서

가정경제 내수시장 살린다는 허경영으로

다수 국민이 올인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한민족시대를 위한 하늘 역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