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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눈치도 없는 대통령으로 비아냥거림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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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윤복현 조회수 502



달콤했던


허니문은 끝나다


기본 예의와 성스러운 영성이 갖춰져야


비로소 백성과 만민이 따르게 되어 있다


고로


국가통치자가 기본 예와 품격이 없으면


나중에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되어있다



 


[보도자료]눈치없는 대통령아닌가 비아냥거림 반응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직원식당을 깜짝 방문해 식사를 같이한 사진과 당시 산책 일화에 '눈치가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함께 식사한 것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식사 후 쉬려던 비서실장과 동행해 산책까지 했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상사'도 없을 때가 제일 좋은데…"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점심에 청와대 여민2관 직원 식당을 찾았다. 예고도 없었다.


© Copyright@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 여민관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근무 애로사항 등을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식판에 직접 음식을 담고, 식사를 마친 뒤 퇴식구에 식판을 반납하는 모습도 촬영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2일에도 직원 식당에 예고 없이 들러 밥, 아니 면을 먹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두전째 직원 식당 방문 후 산책도 했다고 한다. 산책길엔 임종석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특히 "직원식당에서 빨리 점심을 먹고 쉬려던 임종석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마주쳐 함께 밥을 먹은 것은 물론 식사 후 청와대 뒷산 길을 1시간 정도 산책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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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성용 2017.06.11 16:30

    사진하고 본문 내용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고 눈요기감으로 여자 사진 올리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편향된 시각을 가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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