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일보 비밀 인가전 문서열람...

   개혁위가 비밀인가전 국정원 문서을 열람한것은 팩트로 보임

2. 한겨레의 문제 제기...

   개혁위가 특정 키워드 검색을 요구하면 

   국정원의 보안담당이 메인 써버에서 검색해 

   이런제목의 문서가 있습니다. 보고하고,,

   다시 개혁위가 검색된 어떤 제목의 문서를 보자 하면 

   출력해 제공한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논두렁] 키워드로 검색해 달라고 요구하면 

    검색되지 않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면....

   진짜 없는지 

   파견돼 국정원 직원으로 전환된 검사들이 참하는 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검색해달라...

   국정원은 안된다.... 요런것,,,, 

   과거의 과거사 진상위 사례에서는 

   파견된 검사를 국정원 직원으로 전환시켜 

   써버 검색시 옆에서 직접 참관하며 

   검색된 것중 요것 저것 출력해 달라 했는데...

   지금은 못하니 믿지 못하겠다는것....

   국정원이 동아에만 확인를 해준것은 아니다.

   한겨레의 질문에 

   국정원은 파견된 검사도 검색에 참여한적이 있다고 답변, 

   있다고.... 이게 중요.

   항시. 또는 요구시 참여가 아니라. 과거에 한두번 참여했다. 

   현재는 아니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