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북괴도 방북과 관련하여 박대통령 공격에 나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0.21윤복현 조회수 860



 

단(동방의인)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라-기독경 창세기 49장 야곱의 예언

 

 

환국=>슈메르=>이스라엘=>단지파=>환국

 



참이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에


오래 못 가고 패망하는 것이다


영원무궁한 진리(진실한 사실)는


절대 날조될 수 없는 것이다


양심.과학이 배제된 종북적


다수결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양심과 과학이 배제된 종북적인 다수의 여론이 옳다고 하여도 그것이 다 옳고 정직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양심을 상실한 패거리 정치의 경우가 그렇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의보다는 불완전한 인간다수의 욕심을 따라 주장하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분별이 필요하며 그 분별에 대한 의의 빛을 나타내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과 탐욕이 역사하여 진리를 왜곡시키는 흑암의 권세가 역사하기 때문이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기 무덤을 파고 들어 가느니라!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며,양심하나님만이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의 반석이다



북괴도 방북과 관련하여 박대통령 공격에 나서다!


방북한 박근혜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가


노무현처럼 미군을 철수시키고 nll도 포기하고


한미연합작전을 포기하고 북 인권법도 포기겠다는


반국가 이적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다!


북괴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포기하고


북핵도발로 사드배치와 일본 등 주변나라들의


핵무장의 명분을 주어 한반도와 한민족의


공멸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으니


반인민적 반민족적 집단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북괴의 대남통전술이 통할 것이라고 망상은 버려야 한다!


그리고 땅굴로 기습남침하겠다는 망상도 버려야 한다!


우주와 역사는 특수성이 아니라 보편적 법칙으로


돌아 가는 것이다! 소중화 조선왕조를 복사한


일가 세습독재체제같은 보편성에 위반되는


체제가 오래갈 것이라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2002년 5월 북한을 찾아 김정일과 만난 박근혜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 북한이 이 일을 내세워 朴대통령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2년 5월 북한을 찾아 김정일과 만난 박근혜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 북한이 이 일을 내세워 朴대통령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욕설과 저주를 퍼붓던 북한이 이제는 “2002년 방북 당시 있었던 사실들을 모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지난 20일 北대남기구 ‘민족화해협의회’는 선전매체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 질문을 던졌다.

北‘민족화해협의회’는 공개질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10여 년 전 공화국에 와서 우리의 진정어린 동포애적 환대에 너무도 감복해 닭똥 같은 눈물도 흘리고,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열망에 탄복했으며, 제 눈으로 직접 우리의 놀라운 현실을 보고 그에 대해 찬양하는 발언도 적지 않게 했다”고 주장했다.

北‘민족화해협의회’는 “박근혜의 평양 체류 행적을 다 공개하면 국가보안법에 걸릴 것”이라면서 “우리의 눈부신 현실을 애써 부정하면서, 남조선 인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 막아보려고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길을 열어 놓을테니 우리에게 와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물었다.

北‘민족화해협의회’는 한미 양국의 대북억제력 강화에 대해서도 질문을 빙자한 협박을 했다.

이들은 “미국을 믿고 ‘선제타격’을 공언하고 있는데, 우리의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대응타격으로 청와대를 포함한 서울은 물론 남조선 전역이 불바다, 잿더미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핵전쟁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협박했다.

北‘민족화해협의회’는 이날 공개질문을 통해 6개의 질문을 던졌다.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2002년 5월 방북 당시의 일을 내세워 ‘협박’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이때는 다른 대남 기구를 내세워 ‘공개 질문’을 던졌다.

2012년 6월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김정일의 접견을 받고, 평양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친북 발언을 적지 않게 했다”고 주장했고,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공개된 2013년 6월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사실 ‘종북’을 문제시하려 든다면, 역대 괴뢰 당국자치고 지금까지 평양을 방문했던, 그 누구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우회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한 바 있다. 

2002년 5월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로 북한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자서전을 통해 “김정일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김정일의 화법과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등의 느낌을 이미 밝힌 바 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