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이 11년 째 국회에서 표류하던 중

2015년 간신히 통과되었는데

그 중 24인이 기권했다

정세균 추미애, 정청래, 은 수미 설훈 등 주로 야당이 기권했다.

북한인권법이 어렵게 통과되었으나

서울시에서 사무실허가도 미루고

야당은 북한인권 인사들도 내세우지 않아서

일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노무현정부 시절은

북한의 쪽지를 받고 기권했다고 한다.

추미애 정세균은 사드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을 취한다

국익을 위한 것에

목숨걸어야 할

국회가

비싼 세비를 받고 온갖 특혜를 받는 국회의원들이

북한 눈치만 보고 있고

이에 송민순의 회고록이 나오자

국회의원시절 때 북한과의 만남을 가지고 난리이고

최순실 우병우로

물타기를 하고 있고

언론이 우선 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