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에 오래 못 가고 패망하는 것이다

영원무궁한 진리(진실한 사실)는 절대 날조될 수 없는 것이다

양심 과학이 배제된 종북적 다수결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양심과 과학이 배제된 종북적인 다수의 여론이 옳다고 하여도 그것이 다 옳고 정직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양심을 상실한 패거리 정치의 경우가 그렇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의보다는 불완전한 인간다수의 욕심을 따라 주장하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분별이 필요하며 그 분별에 대한 의의 빛을 나타내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과 탐욕이 역사하여 진리를 왜곡시키는 흑암의 권세가 역사할까 두려워 해야 한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기 무덤을 파고 들어 가느니라!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며,우주 하나님만이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의 반석이다

백남기를 주먹으로 얼굴.가슴을 가격,사망시킨 빨간우의맨 자세는 북 특수군

말장난에 양치기 소년에 불과한 신뢰못할

문재인이 대선후보?나라 말아 먹을 일 있나?

수시로 상황에 따라 잔머리 굴러 말바꾸기하는 인간이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고 까부나?

북핵 옹호하며 김정일의 국제변호사 노릇했던 노무현이 왜 투신자살했겠나? 결국 주사파에 능멸당한 결과 아닌가?

김정은과 주파사 간첩들이 대한민국을 삼키기 위해 가장 적합한 대선후보로 누굴 내세우겠나? 문재인 아니겠나?

소수 종북폐족 패거리만 제외하고 대한민국 다수 국민이 그렇게 웃습다는 것인가? 국민 무서운줄 알기 바란다!

차라리 안희정가 훨씬 낫다. 친노를 폐족이라 자기심판한 안희정이도 소수에 불과한 친노 울타리를 명확히 벗어라!

그래야만 소수패거리 대선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대변하는 대선후보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대선후보 자격은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과 헌법정신에 확고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이라는 것도 헌법에는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과

노무현의 화해정책이라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유민주 시장경제로 북한을 변화시키기위한 유화정책이였지

김정일 대변인 노릇하고 북괴 종노릇하는 대남적화정책이였던가 말이다! 주사파에 능멸당하니 그러는 것이다!

김대중 햇볕정책과 노무현의 화해정책은 이미 김정일에게 능멸당한 실패한 종북정책으로 변질되었음을 인지하라!

[대한민국 형법93조]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김제동이라는 자도 영창13일 갔다는 거짓말을 했으면 국민에게 무릎꿇고 사죄를 할 일이지 대한민국 국민을 능멸하겠다는 것인가?

젊은이들 교육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이런 자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시켜야 한다. 착하게 살자는 콘서트 참석도 코메디고!

김정은일당에게 이용당하고 결국  적화되면 처형당할

종북세력 척결하여 2의 월남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