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야 무병장수

광개토태왕이 군가로 부르게 한 어아가/화살은 선한 마음이요 과녁은 악한 마음이다

일반인과 달리 심도깊게

파고 들어가는 동방의인의

사유체계 통해 진실은 밝혀진다

광개토태왕의 동방평정은

단군한국회복이라는

고추모의 개국훈시 실현에 있었고,

서방원정은 대제사장으로서

로마의 신성모독과 부패에 대해

심판하고 정화하기 위함이라고

동방의인은 광개토태왕과의

영적 대화를 통해 밝히는 바이다!

그래서 호태왕이란 칭호를 얻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 임금이라면 호태왕이라

불리웠겠는가? 군림하지 않고(아틸라도)

친구같고 불의는 용납않았고

백성과 약자를 보살핀 성품때문이다

아틸라 제국을 계승한 아바르 제국의 고구려 투구

장수왕이 100세 가까이 살았다..장수 dna라는 사실

광개토태왕이 한참 나이인 38세에 조기 사망했다는건

그래서 신뢰할 수 없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광개토태왕비문에 새겨진 광개토태왕의 유언인데

자신의 무덤을 세계 최대규모의 300인으로 지키라는 점이다

수묘인을 사는 자는 처벌하라고까지 아들 장수왕에게 명했다

그런데 호태왕묘에서는 금장식의 말장식구와 금동관만이 발견됐다

300여명으로 자신의 무덤을 지키라고 강하게 명한 이유는

광개토태왕의 비밀(시신없는 가묘)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였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광개토태왕 시기에 동일한 때에 유럽에서는

훈족이 출현한다. 훈족의 왕이 아틸라인데 아틸라는

광개토태왕과 동일한 영토를 크게 확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개토태왕의 지나식 이름이 안(아달라)이다

그리고 아틸라 대왕은 고구려의 투구를 쓰고 있었고

성품과 전투시 전술이 광개토태왕과 동일하다

로마 심장부 로마까지 점령하고도 로마교황이

애걸하며 굴종하니 철수한다.백제 아신왕이

굴종하자 철수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훈이란 '한'이다

'한'은 단군한국의 국호이며

서방에서는 고구려보다는

한민족을 알리는 호칭으로

사용했다고 본다

결정적인 증거는

훈족이 아틸라 사후

건국한 나라 이름이

한-고리(고구려)=헝가리다

광개토태왕은 유주자사 진까지

임명하여 다스릴 만큼 단군한국의

직할영토였던 황하 이북을 완전히

점유할 당시 고구려인 45만을

북위 수도에 이주시켜 북위가

수도를 천도할 정도였다

북위서에도 기록된 내용이다

광개토태왕이 45만이란 엄청난

고구려인들을 초원지역으로

이주시킨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유럽인들이 그린 아틸라의 모습. 머리에 날개 장식을 달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데. 이것은 4~5세기 고구려 개마무사의 투구



그것은 당시 서방 강국인

로마를 제압하기 위함이였다고 본다

로마 교황청은 신을 팔아

권력을 휘두르며 부패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제천단에서

하나님께 제천했던

대제사장이기도 하였던

광개토태왕은 그러한

신성모독적 행위를

두고 볼 수 없었으며

하나님을 대리한

대제사장으로서

심판하고 정화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이미 동방은 고구려에 의해

평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서방을 평정하고

해가 지는 서방에서

생을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본다

그래야 세계 최대 규모의

남근을 상징하는 돌비석인

광개토태왕비를 이해할 수 있다

참고로 광개토태왕이

지나 북부 초원지역으로

이주시킨 45만 고구려인들은

북위역사와 초원사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광개토태왕이 45만 중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고구려인들로 구성된

기마군을 이끌고 서진했고

남은 고구려인들은

초원사의 주역이

되었을 거니까!

고구려 후손 징기스한이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힘겨운 때에

양아들로 삼아 초원을 지배한

세계적 리더로 지켜낸

부족이 케레이(고려=고구려)족이였기도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