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미친 개들(빨갱이들)에게 몽둥이가 약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겠다는 빨갱이들과 종북무리에게 인권은 없다

선진국은 불법 폭력시위에는 가차없이 진압한다

선진국 가서는 데모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관용적인

대한민국에서 날뛰는 것이다! 고로 대한민국도

선진국 불법시위진압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라!

꼼짝 마!

김정일이 순딩이 취급하며 돈 받아 먹고 뒷통수치다!

북핵의 본질이다

빨갱이들의 조국은

사라진 소련일 뿐이다!

김일성집단은 사회주의도

아니고 소중화 조선의

주자학과 세습왕조를

재현했을 뿐이다!

불법 시위자들 제압하는 노무현정권 당시 경찰(당시 시위진압 관련 사진)

불법 폭력시위는 노무현정권 당시 인정사정없이 진압한 바 있다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겠다는 빨갱이들과 종북무리에게 인권은 없다

국정원장은 대대적인 간첩 종북세력 소탕에 나서야 할 때이다

현재 상황 자체가 공산화 직전의 월남 판판이나 다름없다

군통수권자인 박대통령도 더 이상 날뛰는 것을

용납하지 말고 형법 93조를 발동하여 발본색원할 때다

불법 폭력시위를 막아야 하는 경찰에 물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원숭이 자체가 이미 간첩수준이 아니고 무엇인가!

경찰은 당시

 불법 폭력시위(전국에 생방송됨)에 대응하기 위하여

차벽을 쌓고 물대포를 쏘며 청와대 진입을 막았다.

불법 폭력시위는 노무현정권 당시

인정사정없이 진압한 바 있다.

그래서 농민들이 죽기도 하였다. 불법 폭력시위는

처벌받는 것이고, 경찰은 경고를 하면서

물대포를 쏘아 막을 수 밖에 없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시위로 물대포에

맞고 다치거나 사망을 했다면

그건 불법폭력시위범들의 책임이지,

불법 폭력시위를 막아야 하는 경찰의 잘못은 없다!

당시 얼굴을 가리고 경찰차를 쇠파이프로 가격하여 파손하고

경찰을 때리는 장면이 전국에 생방송되었다. 문제의

백남기의 경우에는 노인네라 약한 물대포에서 쉽게 넘어지기 쉽다.

그리고 당시 넘어지는 순간에 빨간우의맨이

달려 와서 주먹으로 백남기의 얼굴 혹은 가슴을 심하게

가격하는 장면이 잡혔다. 백남기의 죽음은 빨간우의맨과

관계가 깊다할 것이다. 빨간우의맨이 백남기의

급소를 가격했다면 회복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남기의 죽음을 반정부 투쟁에

이용하겠다는 야권은 그러한 동영상 장면은 뺀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만 가지고

물대포에 맞아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검을 반대한체 말이다! 물대포에

맞아 죽었다면 왜 당당하게 부검에

응하지 않는 것인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물대포에 맞아

사망할 확율은 매우 낮다

유가족도 그만 이용당하고

이성을 찾아 무엇이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는지 부검을 통하여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

물대포에 맞아 죽었다로

몰고 가면서 반정부투쟁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인데

유가족이 그들에게

이용당해서야 되겠는가?

세월호 참사도 마찬가지다

당시 사건직후 화면에 잡힌

잠수함에 유의해야 한다

동방의인은 그 잠수함이

김정은 잠수함이라고 보고 있다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수장시킴으로써 유가족과

국민의 분노를 극대화하여

반정부투쟁과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최고의 수단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이는 현상이 본질과 실체는 아닌 것이다

현상 속에 숨겨진 실체를 인지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갖느냐 갖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일반인과 동방의인과의 본질적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