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게시판을 내렸을까? 생각해본다.

촐랑 대면서 말을하고

패널들 불러다가 지가 듣고싶어하느 야기를 추궁하고~

그리고 요즘 야권지지발언으로 많이도 방향선회를 하고있는 기분이다~

오늘도 보니 

기소논란의 두 야당국회의원들한테 선거법이 복잡하니 하면서 

지가 야당의 대변이라도 되듯이 

참 가관주의 상가관방송을 하고있다

글고 뭐시라??????????????

불법 폭력시위대들이 오면 경찰이 막지 않으면 안되냐??????????

경찰에 있어서 폭력시위를 할수도 있다????????????????

이런 잉간이 시사토론의 사회자라고 하니~~~~~~~~

우슴만 나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