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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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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을 종이쪽지로 만들어 버리는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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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윤복현 조회수 467

북핵을 종이쪽지로 만들어 버리는 해법은 유엔본부를 비무장지대로 이전시키는 일이다. 김정은일당이 절대 핵도발과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차원에서  유엔본부의 한반도 이전은 허경영씨가 수십년전부터 제시한 공약내용이다. 지금은 많이 모방하여 주장하는 자들이 많다. 참고로 허경영씨의 공약들은 수십년전에 저작권으로 특허청에 등록해 두었다고 한다. 따라서 모방하는 정치꾼들은 대안도 없는 무능한 앵무새들에 불과하며,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비무장 지대 부지를 유엔본부 부지로 기증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전을 추진하기 바란다. 유엔본부가 한반도로 이전하면 한반도를 분단시킨 주범인 미.소.지나 등 강대국 중심의 안전보장이사회를 폐지하고 모든 유엔회원국들에 투표권을 부여하여 전 세계의 핵폐기는 물론이고 기아와 전쟁, 그리고 양극화와 모든 종교적 갈등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치는 오직 한민족의 홍익인간 이념으로만 가능하다.


국민의 소리:한반도 사드배치는 탁월한 시진핑주석 리더십의 시험대 [유은종]


 중국정부가 한반도 사드배치를 반대했지만 한국과 미국정부는 대한민국 성주군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합의하고 내년 말까지 배치를 완료하기로 확정했다. 이렇게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한의 핵무장이 한반도 평화를 무너뜨리고 나아가서 동북아평화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국과 미국정부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방어용인 사드를 배치한 것은 북한정권의 핵무장 위협을 억제하고 북한 핵을 폐기시켜 대한민국 영토와 오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고 동북아에 영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신호탄이다.



  물은 위해서 아래로 흘려 물레방아를 돌린다. 인간이 아무리 위대해도 지진, 해일, 폭염 등 천재지변에 노출되어 있고 수명을 다하면 흙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한반도 사드배치는 탁월한 시진핑주석 리더십의 시험대이다. 세계 인민들은 살아있을 때 전쟁과 테러의 공포에서 벗어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야 하기에 각국의 최고통치자들은 인민들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 경쟁하고 헌신해야 한다. 세계의 평화와 행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세계인민들의 희생과 헌신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세계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정부는 그 위상에 걸맞게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13억 중국 인민들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중국정부가 동북아 국가들과 손에 손을 잡고 북한 핵무장을 페기 시키고 세계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서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면 중국의 위상과 국가브랜드는 저절로 높아질 것이다. 세계 인민들은 시진핑국가주석이 문화혁명 당시 16세의 어린 시절에 10년간 노동 현장으로 하방되어 온갖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지도자로 우뚝 선 지도자이기에 인고의 세월에서 터득한 탁월한 안목과 비전의 리더십으로 세계평화의 이정표를 마련하고 금자탑을 세울 수가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쌓은 세계사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반도에 평화에 꽃이 피고 동북아시아에는 열락(悅樂)의 새가 우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고 믿기에 세계인민들은 그 날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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