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불법시위자 백남기 부검 반대 미스터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0.01하태영 조회수 590
유가족과 백남기씨 투쟁본부가 부검을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다.
돌아가시게 한 사람들에게 다시 아버지 시신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을 들먹인다
박종철이 고문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밝힌 곳이 어디인가?
바로 전두환정권때 국과수이다
최근 법원이 부검영장을 발부하면서 단서 조항으로
필요하다면 유족측에서 추천한 의사를 참관 시킬수 있도록 했음에도 반대를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부검에서도 물대포에 의한 사망이라고 밝혀지면
현 정부는 엄청난 타격을 입는데도 불구하고 부검을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단 두 가지다
1. 사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
2. 사실이 밝혀 지더라도 조작이었다고 주장하기 위한 밑밥
 
백씨 측 투쟁본부의 공식명칭이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살인정권 규탄 투쟁본부'라고 하는데 이 명칭이 말해주듯이
이들은 이미 백씨의 죽음을 물대포에 의한 사망이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다른 말은 듣지 않고 오직 반정부 투쟁만을 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백남기씨가 농민인가?
글쎄 농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거의 평생을 시위와 정치사회활동에 참여한 사람으로 
아이들의 이름조차도 백도라지, 백민주화, 백두산으로 지었을 만큼
철저한 반정부 시위꾼이며 이런 집에서 자란 딸 백도라지와 백민주화 역시
거의 전문 시위꾼 수준이다(백두산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없음)
 
투쟁본부의 주요 요직은 구 통진당 소속 당원들이 장악을 했고
구 통진당의 후신이라 볼수 있는 민중연합당 소속 인간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 백씨는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폴리스라인을 넘어 불법시위를 하다가
  경찰의 물대포(살수차)에 의해 넘어졌고 그 위에 소위 붉은우비로 불리우는
  또 다른 불법시위자가 주먹으로 내려치듯이 백씨의 위를 덮치고 있다
  부검시 이 부분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신명자 2016.10.10 11:16

    폴리스라인을 넘어서면 폭도다.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위하다가 물대포 맞고 쓰러지는걸 우비입은 세놈이 끌고 가는척 도중에 패서 쓰러뜨리는 동영상이 버젓이 있는데도 물대포라고 주장한다. 폭도를 열사 만들려는 민노총의 자작극이다. 그래서 부검반대하는거 아닌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