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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하루에 종편출연 3탕씩 뛰는 생계형 패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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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이여진 조회수 935

종편 방송보면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최소  두 탕에서 3탕 4탕까지

이 방송 저 방송 출연하는 이들의 직업 본업은 무엇인가???


그리고

식견이나 국내외정세에 대한  판단이  아주 편향적이다.


제발

출연을 자제하고

방송사에도

새로운 패널들을 섭외하시라.



보수성향의 패널들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그라고

단식하는 이정현대표만 비아냥 거리는데


국회개회사에서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이

사드반대를 하는 마당에

이는 정치적 의견 표현이니까 상관업다고?

새누리는 사드찬성론이 대세다. 그럼 국회의장은 민감한 사드발언을 자제해야 마땅한 것이지

새누리는 사드찬성이고 국민의당은 사드반대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을 자제하는 입장인데  국회의장이 사드반대를 한다면

국회대표수반이고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의장의 신분을 망각한 국회법 위반 발언 아닌가?


귓속말로 정의장이 말 하는 건 괜찮다고 하는 패널들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자들인가???

마이크로 다 들었고 국회 속기록에 기록이 다 되어있다.


하루에  일회 출연료 15만원으로 가정하고

3탕뛰면 45만원 곱하기20일(  한달기준)하면 900만원이네


일부 부장급 월급보다 높네.


아니 뛰어난 식견과 공정한 판단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게하면 괜찮은데


허구헌날 이 방송 저 방송 겹치기 출연하면서


말도 안돠는 소릴 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지


출연 자제하시고

방송사에서도

식견있고 전문가패널들 섭외하시라


인물이  그리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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