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언론의 태도...호들갑과 만사 정부탓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9.21신명자 조회수 583
세월호 사건때 언론의 태도는 사건자체를 정부의 무능으로 여론을 조성했지요. 세월호 사건이 도로의 교통사고처럼 바다위의 해상사고가 왜 발생했는지 정부가, 해군이 세월호를 구조하지 못한 이유를 차분히 분석하지 못합니다. 흥분에 휩싸여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전문가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휘둘 립니다. 그리고 결론은 항상 정부탓입니다.
후에 올해 한전의 가정요금 누진제 보도를 보면 한전과 정부가 전기요금에서 폭리를 취하는듯 누진제폐지를 주장합니다. 올해 한전의 이익이 얼마가 될거다 누진제 왜 폐지안하냐는등 국민들을선동합니다.거의 모든 언론들이 매일 전기세 인하를 주장해서 정부가 국민의 삥을 뜯는듯 기사화합니다. 한전의 빚이 얼마이고 한해에 얼마의 이자가 나가는지 빚은 일년에 얼마씩 갚아나가는지 기사화하지않습니다. 그걸 기사화하면 누진제폐지를 주장할수 없기때문이지요. 법정에까지 간 전기세는 법정에서 oecd 평균의 58프로라고 실상이 나오죠. 그거 기사화한 언론 별로없습니다.
이번 경주 지진에 대한 언론의 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들갑, 선동, 자극..언론인들이 이렇게 무식한가 통탄스러울 지경입니다. 어떤 태도가 국민을 위한 자세일까요? 언론이 사실을 과대해석하여 국민을 선동하여 불안하게 하는게 언론의 역할입니까?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