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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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대안없는 소모적인 호들갑정국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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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1김홍서 조회수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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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소위 인재라고 불리어지는 국가의 참사를 볼때마다 참으로 드럽게 속이 답답하고 절망감을 느낀다~~~~~~~~~~~~~ 비판하고 말만 드럽게 많은 잉간들은 참으로 많다~~~~~~~~~~~~~~~~~~~ 아마도~~~~~~~~~~~~~~~~~~~~~~~~~~~ 단위면적당 국민 개개인의 불만지수와 대안없는 비판 그리고 소모적인 아귀다툼은 단연코 전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다~~~~~~~~~~~~~~ 세월호는 틀림없이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그러나~~~~~~~~~~~~~~~~~~~~~ 그런 인재를 다시는 당하지 않기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국민과 정치인들이 함께 뭉쳐야한다. 세월호가 이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여지것 누적되었던 우리사회가 가지는 문제라는것을 모두가 다 알것이다. 그럼에고 불구하고 세월호정국만 그리고 세월호 비판만 그리고 정부만 신나게 흔들어서 정치적 이득을 볼려고 하는 반대당의 드러운 곰수와 거기에 기생하는 대한민국의 종부기 양아치들과 앵벌이 ,초파리들이 하염없이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있다라는것도 상식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다 알고있을것이다~~ 위안부 문제도 그렇다~~~~~~~~~~~~~~~~~~~~~~~~~~ 지금의 정부가 국민들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해주지 못했다~~~~ 허나 그것은 이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가 직면해있는 한반도의 정치,경제,지정학적,지리적 문제에서 오는 한계라는것도 모를리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과거지사를 들먹거리면서 하염없이 일본과 경쟁을 벌이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전력투구를 한다면 결국 우리만 손해가 클것이 아니겠는가?????? 지각이 있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불편한 심기를 마음속깊이 자제하고 내공을 키울줄 알아야한다. 자금의 지진문제도 그렇다~~~~~~~~~~ 여지것 한반도에서 결코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것도 알았다~~~~~~~~~~~~~~~~~ 정부가 처음있는 지진사태에 대해서 혼선이 오고 국민들이 불안해 할수도 있다~~~~~~ 허나 지금의 지진사태를 보면서 과거 수많은 대안없는 소모적이고 비판을 위한 비판만이 혼재하는 세월호 정국 그리고 호들갑정국만이 다시 보인다~~~~~~~~~~~~~~~ 결국 이런짓은 공멸이다~~~~~~~~~~~~~~~~~ 대안있는 비판~~~~~~~~~~~~~~~~ 그리고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 네가티브보다는 파지티브한 내용들과 일심단결하는 국민들과 정치인들의 모습이 결국 인재를 피하고 우리가 도약하는 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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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태도가 국민의 불안을 부채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