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남과 북 모두 흔들고 있지 않는가?

그것이 세습독재든 이적행위든 독식이든

탐욕은 잉태하여 고통과 폭정과 분열이라는

죄를 낳고 죄가 커지면 조기사망에 이르기 마련이다

사악하고 교활한 자들은 탐욕을 사랑하더라

공의를 세우려는 동방의인에게 대적하거나

불순종하는 고집쟁이들은 패망이고 죽음이다

수백번 땅을 흔드는 현상을 우연으로 볼 것인가?

다 하늘의  메세지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북한 강원도 땅도 한번 흔들었다.

김정은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다!

자기들 지켜주겠다는 사드를 목숨걸고 반대하는

인간들이 살 가치가 있을까? 영성을 가진 인간을

로봇 노예로 만들며 공멸을 부추기는 김돼지를

하늘이 가만 둘 것 같은가?

이 땅이 지구촌 에덴동산이였는데!

시공 초월한 에덴동산은 양심이고!

가장 양심적인 한민족이 산 땅이

지구촌 에덴동산인 한반도였고!

그 한민족 피를 회복하려면 영육적으로

이방 불순물들은 제거되야 정상!

[기독경 이샤야42장]동방의 땅끝 땅모퉁이(한반도)에서 의인 한사람을 불러 세우리니 그가 회 반죽하듯 만국의 통치자들을 다스릴 것이다

위 성구는  대한민국에 출현하는 동방의인이 세계와 하나로 이어진 인터넷을 수단으로 하여 지구촌을 움직이고 다스린다는 의미다

정치권들이 우려 먹는 용어들로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개혁적인 존재가 실제로 동방의인인 것이다..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는 제천국이였기 때문에 지구촌의 중심국가라는 의미에서 대제사장이자 대통령이 거주하며 지구촌을 다스려야 하는  천궁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대한민국 청와대의 실질적 주인은 하나님이며 대리자는 동방의인이다. 국민 속 양심이 바로 하나님하는 임재하는 성전이다..동방의인은 국민 속의 양심이나 다름없다. 법과 종교 위에는 신이 임재하는 양심임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