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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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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윤복현 조회수 425




박정희의 지성,"북한 공산당들은 입으로는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있지마는, 그들의 목표와 전략은 해방되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도발에는 즉각적인 반격을 가하고, 합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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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화는 내부 간첩들과 청와대 밑까지 파 내려 온 기습남침통로였던 땅굴 때문이였다


베트콩은 미국과 평화협정체결로 주한미군이 철수하자, 기습남침으로 베트남을 공산화하였다


김일성은 이러한 베트콩의 공산화 방식을 수용하여 핵개발과 땅굴작업을 이행해 왔다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3-7일 이내 적화통일을 목표로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을 감행할 것이다


고로 순진한 야권세력은 베트콩이 미끼로 사용한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용어에 속지 말고,


정치권은 정당을 초월하여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헌법정신으로  합심해야 할 것이다







국내 대선후보들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국제사회적 지명도가


높다는 의미에서 대통령이


되었을 때 국제적 협력을


얻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한다면 사무총장 퇴임 이후


명확히 출마하겠다는 권력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북핵과 관련하여


대북정책의 입장을 포함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민생정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국민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김일성 흉내를 내고 있는


김정은에 대한 메세지가


분명해야 북 국민의 마음까지


얻어낼 수가 있다. 김정은을


향하여 핵도발과 남침도발은


국제사회와 한.미.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의 가치로


한반도가 통일될 것임을 명백히


전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백성을 굶주리게 하고 억압하는


왕조와 권력은 오래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역사의 교훈임을 잊지 말고


북 국민과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


권력을 북 국민에게 내어 주라고


메세지를 전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


김정은과 대화운운하며 김정은일당에게


끌려 가는 대북정책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전철을 밟을 뿐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을 해군제독에 추천하고


7년간의 조선 국난을 극복하는데


앞장선 류성룡 생가를 방문했는데,


중요한건 이순신과 류성룡이 되어


현재 한반도 분단상황과 대한민국의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를 월50만원


이상의 국민배당제 시행으로 해소하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되는 일인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면 유엔본부를


비무장 지대로 이전하여


분단과 전쟁을 종식하고


통일을 실현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해소를 위한 국민배당제 공약과


유엔본부의 한반도 이전 공약은


허경영씨 대선공약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체 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가져야 한다!

                                       

 ▲북한 국민을 노예화해 온 김일성세습독재권력 붕괴를 목표로 '공세적(攻勢的) 대북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韓-美-日 삼각동맹을 NATO형 '군사동맹' 수준으로 격상해야 한다(유사시 '북경'과 '평양'에 대한 '선제공격' 전략 채택 필요).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적극적인 탈북자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대북 민사(民事)작전을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남한 내 從北세력을 소탕해야 한다.

▲자유통일을 핵심강령으로 하는 '보수정당' 이 있어야 한다.

北核 대비 대한민국 자체 핵(核)보유를 추진해야 한다.


위 여덟 가지 사항 가운데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적극적인 북한붕괴를 위한 '대전략'(Grand strategy)이 없으면 김정은 체제는 

오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없고, 우리나라가 이에 대응할 핵무기를 실질적으로 보유할 국제적 환경도 여의치 않다. 지금처럼 유엔 등 국제사회와 협력해서 대북 경제제재를 강화하거나 확성기방송을 통한 대북 심리전 강화로 북한정권의 핵공격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까?

 

그 정도로 해서는 기대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런 상황에서 속수무책인 것 같지만 우리에게 방법은 있다. 우리는 북한정권의 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가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해야 하며, 실현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독자적으로 또는 국제사회의 협력을 받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우리가 필요시 북한내 핵무기를 폭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주민들이 스스로 정권을 교체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정권의 노예로 세뇌된 북한주민들을 일깨우기 위해 북한전역을 대상으로 위성방송을 내보내고 방송수신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장 시도가능하고, 북한내 핵무기를 직접 파괴할 수 있는 인적 〮기술적 역량을 갖추어 유사시에 대비하는 것도 노력만 있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외부세계와 고립되어 정권의 만행에 대해 비판의식을 상실한 북한주민들에게 20여개의 채널에 달하는 우리의 위성방송이 효과적으로 전파된다면, 김정은정권에 대한 저항과 교체 운동이 북한내에서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모한 발상이 아니다. 확성기 방송이 이에 비할 바가 아니다.

 

또한 핵무기는 폭발하는 곳이 피해 원점이다. 김정은정권이 서울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우리 특공대가 북한핵무기고에 침투하여 파괴할 능력을 보유하거나 미사일을 사용하여 공격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면 북한의 핵무기사용 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북한핵문제 해결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사용 능력을 무력화하면서 김일성세습독재정권을 민주주의적 정권으로 교체하고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 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갖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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