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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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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인사청문회 단골 질문-5,18이 폭동인가? 민주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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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이여진 조회수 608



야당이 인사청문회 때 단골로 물어보는 질문

5,18이 폭동인가? 민주화인가??



이런 질문을 하는 자질의 국회의원들이 이제는 상시청문회를 하겠다고????????


운동권 출신, 전과자출신, 국보법위반자. 집시법위반자.

막말을 일삼는 자들이  상시청문회를 한다고???


일은 언제하시고????  법안처리는 언제하시고??????

매일 장외투쟁하고 무슨일 있으면 국회보이콧하는 양반들이 청문회는 365일 하시겠다??

소가 웃을 일이다.


인사청문회 때 직책 수행 여부에 대한 질문보다도

정치적인 질문을 하면서 상대방을 주눅들게 만들곤 한다.


그리고

무조건

고함에다  히어링이 아닌 샤우팅 자세.

듣는 청문회가 아니라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  청문회 광경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미국도 상시청문회한다????

미국 국회의원 자질과 한국 국회의원 자질이 같은가?????


그리고

미국의회는 이원제로소서상원과 하원의원들이 서로 견제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고

청문회를 한다해도


실무자들만 의원과 일대일로 실질적인 청문회를 연다.


우리나라는 총리고 대통령이 마음대로 임명하지 못한다.


박정부 들어서도  세 번 째 총리가 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낙마했다.



국회의 독재와 국회의 횡포가 나날이 심해가는데도

언론들과 기자들은  헛소리만 해대고 있다.



-상시청문회는 삼권분립을 유지하는 거란다-


아무리 좋은 제도와 법이 있다한들 그것을 운용하는 자들이 함량미달이면 모든게 악법이 되고 독소조항이 된다.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비서실장  임몀못하고, 총리 마음대로 임명 못하고

사사건건, 국회가 발목 잡고 늘어지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하시는가???????


국회의원 특권이 너무 많고

의원 숫자는 인구 비례해서 80명에서 100명이면 충분하다.


300명 있어봐야 서로 계파정치만 하고 법안처리 하나 못한다.


그리고 보좌관 수 너무 많다.(세계 최고)


그리고 각종 특수수당  눈먼 돈의 출혈

면책특권 없어져야 한다.


국회의원 4명 중 에 한 명이 막말을 해댄다.


선거 전에는 국민의 머슴입니다 하면서 엎드려 절하다가

정작 당선되면 완장을 두르고 초헌법적인 위력을 과시한다.



-너 내가 누군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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