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에 대한 인식과 미래비젼도 부재한 자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돌아 다니는 꼴은 다수 국민 보기에는 추하다

 역사와 미래/ 대통령과 정치권과 한국민에게..

- 과거 치욕사에 머문 개인과 나라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

- 과거 치욕사를 교훈삼아 미래로 나가야 후손만대가 보장된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미래는 뿌리되는 단군한국이다

단군한국 회복을 위해서도 통치체제는

민주정과 왕정을 융합한 5년 연임제여야 한다

고대사는 심백강,윤내현 수준은 되야하고,근세사는 윤현철 수준은 되야 한다!

대한민국은 역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그래야 정신과 예법이 모두 회복된다!

한민족은 우주만물의 근원을 하나님으로 삼고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하나님을

최고의 조상으로 삼고 정성을 다하여 예로서 섬기고 제사를 지냈던 것이다!

사람의 예법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섬김을 상실함으로써 사람이 교만해지고 탐욕의 노예가 되어 세상과 나라가

어지러워진 것이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민족성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하는 이유다! 무신론의 북한을 보라! 지옥의 땅이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은 굶주리는 나라는 되지 않았다!

마고 여제부터 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왕검.해모수.고추모.광개토태왕.

대조영(후손-징기스한 대무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섬긴 대제사장들이였다

단군왕검이 건국한 단군한국은 상투튼 한민족 문명인 홍산문명지역인

조양에서 건국되어 지나족의 침략으로부터 안전한 하얼빈으로 황검성을

천도하였고, 요하 서토는 치우천왕의 후손인 치두남에게 다스리게 했다!

단군한국의 직할영토는 황하이북이였고, 황하이남은 단군한국의 신하인

유호의 아들인 유순을 총독으로 삼아 번한의 감독을 받고 대리통치케 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황하이북까지 회복하여 유주자사 진을 임명한 배경이다!

한민족의 영토 90%를 지나당에 상납한

 흉노신라는 단군한국에 조공하며 섬긴

제후국으로 단군한국의 지방관리인 색정이

흉노시조다. 지나국의 군사방패 노릇하는

김일성이 바로 흉노신라의 후손이다!

흉노신라는 고구려 땅인 만주와 백제의

영토인 지나동해안 지역을 모두 회복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삼국통일은 날조용어다!

정도전의 대의(만주회복한 당당한 조선)가

명에 신하국이 될 것을 맹세하고 이방원이

암살한 이래로 500년간 소중화 왕조로

전락한 선비조선왕조는 60%이상의 백성이

노예였고, 백성을 노예삼고 수탈했던

양반집단은 4색 당쟁으로 패거리 정치로

국론을 분열시킨 가장 저급한 천박한

왕조로 결국 일본에게 국권을 강탈당하고

식민지로 전락한건 인과응보

자업자득이였다!

지금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필요한건

본래 하나님을 섬기고 약자와 백성를 돕고

강자에 당당했고 불의한 침략에 용맹하게

맞서 응징하고 승리했던 한민족성을

회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동방의 빛 단군한국의 회복인 것이다!

대한이란 바로 큰나라였던 단군한국을

의미한다. 이제 한국인이라면 국민 각자가

고구려의 상무정신으로 단군한국 회복에

각 분야에서 힘써야 한다! 약자들에 대한

갑질을 단호히 응징하고, 약자들과

어려운 백성들을 도와야 하며, 나라를

유지할 수 있는 안보를 가장 중시해야 하고

백성이 없이는 나라가 존재할 수 없기에

국방비와 공무비를 빼고 국가재정 지출의

1순위는 백성구제에 힘써야 하는 것이다!

한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였던 선비조선왕조

이승만의 위대성은 이러한 선비조선왕조에 저항하여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수립

제1회 자유주의역사강좌 : 이영훈 `조선왕조시대의 양반과 노비`  

https://www.youtube.com/watch?v=e1mpcXTs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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