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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문제는 순진한 대북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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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윤복현 조회수 1309




 

우리의 사랑은 대한민국


 

 

먼저 하나님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양심)을 구하라!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모든 애국국민을 사랑합니다


 

북한과 고토 만주를 통합하여 

 

후손만대까지 번영시켜야 할 대한민국에는

  

자유와 정의가 있고 사랑과 축제가 있고

 

나눔과 공존이 있습니다

 

 

 

 

 

 

 

 

 

명쾌한 논리에 순종하라!

 

 

대한민국은 어떤 외세도 지켜주지 않는다

 

고로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 등과 군사동맹을

 

통하여 자주국방을 실현해야 한다

 

러-지나의 군사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했고

 

전쟁 이후에도 수없는 도발과 테러를 감행하였으며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지나국의 경제지원을 받으며

 

김일성일가의 노예화 소유화를 위해서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최종 목적으로 삼고

 

2천만 북한 국민을 노예로 삼는 김일성집단이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순진한 발상이다

 

한반도 통일과 한민족 미래를 위해서 1차적으로

 

제거되야 할 한민족의 암덩이 집단이며,

 

2차 회복대상은 러시아와 지나국이 김일성일당을

 

숙주로 삼고 불법 점유하고 있는 100년전 대한민국의

 

영토인 간도와 연해주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도 명백히 "어머니 당신은 지금

 

북간도에 계십니다."라는 시어가 증명하고 있듯이

 

간도는 대한민국 영토인 것이다. 따라서

 

국가안보에 여야와 지역이 따로 있는가?

 

 

 

 

안보문제가지고도 국론분열을 한다면 그건 나라도 아니다!

 

또한

 

국론분열을 조장하여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반국가 이적세력은

 

형법 93조를 적용하여 단호하게 사형에 처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안보 확립은 다수 국민이 지지하는 바이며,

 

군통수권자라면 마땅한 일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朴대통령,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안보·단합 메시지

靑 "국민 단합해 위기 극복해야 한단 신념 반영"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안보 의식과 국민 단합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을 찾아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행정 인턴을 비롯해

 

이 영화를 예매한 일반 관객과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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