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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논리에 매몰되었던 노무현의 비참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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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윤복현 조회수 1244

*베트콩 적화방식인 평화협정 종용

 

노무현은 방북 후에 김정일에게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그리고 나 세 사람이 종전 선언을 위한 회담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읍시다"라는 요지의 말도 한다. 

 

미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한 다음에라야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도 노무현은 북핵 폐기 요구 없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꺼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베트콩식 적화통일 방식을 수용한


김일성의 대남통전술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수단이였다


베트콩도 평화협정 체결 후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하여


자유 월남을 적화통일시켰다! 우리 민족끼리는 종북세력


확산과 무장해제를 목적으로 하는 미끼용어에 불과했었다


평화통일이란 절대로 없는 것이다! 오직 가치통일만이 있다!


그런대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우리 민족끼리 미끼용어에


농락당하면서 베트콩식 적화통일에 협력하겠다는 자들이


지식인.논객들이라고 나와서 앵무새처럼 떠들어 대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정말로 순진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다!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면서 김정일 앞에서 아양을 떨었던 노무현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상실자로서 반국가


이적행위로 사형에 처했어야할 인간이였다! 스스로


알아서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결했으니 자업자득이였다!






[자료]노무현-김정일 대화록(녹취록)의 핵심 내용 



*베트콩 적화방식인 평화협정 종용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그리고 나 세 사람이 종전 선언을 위한 회담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읍시다"라는 요지의 말도 한다. 

 

미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한 다음에라야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도 노무현은 북핵 폐기 요구 없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꺼냈다. 

 

김정일은 이에 관심을 보인다. 그는 핵무기를 보유한 채 평화협정을 통하여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라는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 서해 NLL(북방한계선) 관련 언급

  

 

▲ 2007. 10. 4선언 당시의 노무현 김정일

 

노무현 :

       "NLL은 미군이 땅 따 먹기 위해 그은 선"   "공동어로수역을 만들자"



       "남한엔 아직도 NLL을 영토선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안보지도로서의 NLL 대신 경제지도를 긋자" 제안

 

이에 김정일  : 명령조로 " 그렇다면 (NLL) 관련법을 폐기하시오"

 

 

 



 

 



 

 

 

 

 

 

 

             

 

■  핵 포기 요구 없고, 반미적(反美的) 발언

 

* '북한 대변 열심히 한다'

 

대화록에는 노무현이 자신이 북한의 입장을 변호하고 다닌다는이야기를 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노무현은 그 전에도 '인도 핵은 되는데 북한 핵은 왜 안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미국 비난

 

노무현은 '미국의 BDA조치는 잘못 되었다'고 말하였다.  북한이 위조달러를 만드는 등 국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북한 거래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취한 금융제재조치를 비방한 것이다. 형사가 범인 앞에서 동료 형사를 욕한 격이다. 

 

* 북핵 폐기 요구 실종

 

회담록에는 노무현이 회담의 가장 중요한 문제여야 할 북핵 폐기에 대한 의미 있는 요구를 한 대목이 없다고 한다. 특히 북핵 문제의 핵심인 고농축우라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

 

이런 노-김 회담에 입각하여 10.4 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만 했다.

 

'한반도 핵문제'란 용어는 북한식이다. 문제가 된 것은 북핵이지 '한반도 핵문제'가 아니다.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핵문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핵을 도입하거나 보유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만든 용어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트집잡기 위한 용어혼란 전술에 노무현이 동조한 셈이다.

 

 

 

 

* 반미 여론을 자랑

 

 

■ 북 급변사태시 필요한 5029 계획 막았다고 자랑


5029계획이 지나군의 한반도 진입과 한반도 점유를


막기 위한 한민족 영토수호와 미래를 위한 사항임을


노무현이 몰랐을리가 없는데, 막았다는건


반국가 반민족 행위에 불과하였다!


 

* 작전계획 5029

 

 

 

 

 


 연방제를 실시하겠다는 문재인..김정은과 대남통전부가 대통령으로 밀고 싶은 1순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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