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추다르크라던

추미애는 추해지지 않았나?

노무현은 공무원 수장으로서

중립을 지켜야 할 선거에서

열린 우리당을 찍어 달라고

공개적으로 중립을 파괴한

자로서 탄핵대상이였으며,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해 왔다며 노골적으로

반국가 이적행위를 한 자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을

상실한 자였다!

노무현은 국가관과 대북관

자체가 확립되지 않은체

대통령이 된 자로서

주사파들에게 놀아났지

않나 싶다!결국 투신자살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추미애가 국민적 지지를

받는 이유는 그녀의 신념

때문이였다

삼배절을

일도 그녀의 정치적

신념으로 박수받아

마땅했다

문제는 그녀가 그러한

자신의 신념에 대해

틀렸다면서 광주가서

땅을 기며 삼배절을

했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호남민심이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버린 상태다

추미애는 무슨 변명을

할 것인가?

정치인은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버릴 때

끝난 것이다

문죄인이 지명직 최고위원

감투하나 주니 문죄인을

따라 다닌 모습이란 정말

추해서 볼 수가 없었다

또한 전두환 국가보위부에서

활동한 김종인이 민주화

투쟁에 선봉에 섰다는

민주당의 당권을 장악했는데

추미애는 그저 조용히

침묵하며 면죄부를 주며

동행해 왔다

추미애에게서

더 이상 소신과

신념은 찾아볼 수 없다

이번까지 해 먹으면

국민적 지지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

고로 박대통령 보고

비난하거나 비판할

자격은 못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