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삶을 풍족하게 하고

세계 최강의 찰갑 기마군을

보유하여 단군한국의 서토를

회복하는 무적 군사강국을

실현한 광개토 호태왕은

대한민국 국민이 갈망하는

안보와 애민 통치자의 표본이다!

우주 하나님(탱글이)을 섬기고 참성단에서 제사지낸 대제사장 광개토태왕 고담덕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18세에 광명(양심)전에서 즉위하였다. 성덕이 높아

주변 나라에서 열제라 칭하였다. 마니산에 올라 제천하고 천악을 즐겼다.

백제.신라.왜가 모두 조공을 바쳤다. 거란.평량(감숙성:흉노족의 본거지)까지 평정하였다.

이 때가 해동의 극성기였다."

고종황제가 정한 국호

'대한'은 큰나라 단군한국

대한민국은 단군한국

백성의 나라라는 의미다

지나문헌[시경]에 기록된,

주나라를 방문한 한국제후인

한후는 단군한국의 서토를

다스린 부대통령인 번한이였다

서토는 요하 서-남쪽 지역이다

무덤과 벽화가 증명하듯

광개토태왕이 지방관을

임명하여 황하이북을

직접 다스린 명백한

역사적 진실이다

이러한 명백한 역사진실을

고구려 지도에 표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사학계는 퇴출대상

광개토태왕은 황하이북을

다스리는 유주자사 진을

임명하여 단군한국 서토를

완전히 회복하였다

따라서 고구려 영토지도는

황하이북까지 표기해야 한다

-

의상을 통해 한류의

자유혼을 마음껏 발산하는

대한민국은 지상낙원이 되리라!

책임감을 가지고 마음껏 자유하라!

탐욕을 버리고 마음껏 나누라!

공정조세에 기반한 국민배당제로

궁핍하고 어려운 백성이 8천만

한민족 안에 하나도 없게 하자!

그것이 진정한 홍익인간 정치요,

8천만이 바라는 한반도통일의 길이다!

대한ㅁ민국이 실현하면 지구촌의

만국이 본받아 따라가게 되며,

이념적으로 종북무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한류 세계화와 함께 국민의 문화의식이 수준높은 대한민국의 영부인이라면 김사랑 정도는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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