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색불루 대통령 당시 단군한국 8조금법 중 1조/살인자는 사형에 처한다!

나약한 여성들을 상대로 살인을 자행하는 남성들은 더욱히 사형에 처해야 한다!

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살인사건이 줄여들고 사라지게 된다.

사람을 살해해도 사형에 처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살인자는 실제로 사형을 집행하는 단호한 판결을 하기 바란다!

사람을 살해하면 자신도 죽는다는 의식을 가져야 살인을 쉽게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살인자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한가? 살인자들에게 인권운운하는 자들도 살인공범이다!

대한민국 국민행세하는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인 간첩들과 살인자들은 모두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

[뉴스데스크]
◀ 앵커 ▶

혼자 등산을 갔던 50대 여성이 하루 만에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락산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열흘 만인데요.

등산객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의정부시 사패산 등산로입니다.

오늘 아침 7시 10분쯤 등산로 옆 바위틈에서 55살 여성 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가 발견된 곳은 등산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아 등산객들도 자주 드나드는 곳이었습니다.

시신은 옷이 반쯤 벗겨져 있었고, 주변에는 정 씨가 가져온 먹을거리도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시신에선 목이 졸렸을 때 나타나는 반점이 발견됐고 지갑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박원식/경기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
"당시 마트에서 막걸리 등을 구입할 때 사용했던 신용카드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정 씨는 어제 낮 의정부역 인근 상점에 들러 먹을거리를 산 뒤 혼자 산행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등산객]
"여기는 마음 놓고 다녔어요. 이제는 무서워서 걱정이 되네요. 남자만 보면 피해야 될 지..."

경찰은 강도살인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40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CCTV분석과 탐문수사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