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을 전후하여 지구에

실제 거인들이 존재했었다

기독경에 기록된 골리앗이

대표적인 네피림 후손이다

거인족인 네피림은 <창세기> 6장 4잘에 하나님(우주인들)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 기록되어 있다. 네피림은 히브리어로 ‘다른 사람을 넘어 뜨리는 자’이며, 가나안 땅의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한다.

<민수기> 13장 33절에는 가나안을 정찰하고 돌아온 이스라엘 부대가 그 곳에서 네피림 종족을 보았으며 아낙의 자손들은 그들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사무엘 상> 17장에 나오는 필리스티아(블레셋)의 거인 골리앗과 다윗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다윗이 돌멩이와 돌팔매만으로 골리앗을 물리쳤으며, 블레셋 사람들은 도주했다. 거인의 무기는 성소에 놓였고, 그 칼은 다윗이 사울로부터 도망할 때 가져간 유명한 칼이 되었다.

로마제국을 굴복시킨

한민족 대왕 아틸라도

키와 체구가 왜소했다고

로마인들은 기록하고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한국말이 있다! 작은

고추는 바로 왜소해도 다부진

한민족을 의미하는 말이다!

거대한 골리앗이 작은 고추

다윗이 던진 돌맹이에 맞아

죽고 말았다. 이스라엘 민족은

한민족 슈메르족이다!

1만년을 전후한 거인족 이후에

북두칠성 별자리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

한민족에 의해서 거인족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존재한다면 현재 지구촌은

거인족의 행성이 되야 한다!

고로 키와 체격이 장대해도

생존에 힘이 들고, 키와 체격이

너무나 작아도 생존에 힘이 든다!

고로 적당히 중간 정도의 키와

체격이 생존에 최고로 적합하다

바로 한국민족의 체형특징이다!

지구 원주민들에게는 신들로

여겨진 우주에서 온 거인족이

지구에 남겨 놓은 네피림 이야기

고대에 키와 체격이 장대한

한국의 왕들은 북방 부여족이다

여성들이 키 큰 남자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보호본능때문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이쁜 딸들을 취하여 아들들을

낳으니 고대 용맹한 용사들이라!

정확히 기마족인 부여족과도

DNA과 통하는 기록이다!

키와 체격이 장대했다는

스키타이족의 DNA와도

직결된다 할 것이다!

스키타이족이 남긴 황금장식은

얼마나 정교하고 세련된

나노기술의 수준인가?

고대에 위대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지구에 도착한 키 크고

체격이 장대하며 잘 생긴

우주인들을 지구 어느 여인들이

거부할 수 있었으랴! 그들은

지구의 왕들로 군림했을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 여성들을 취하여

거인족의 땅이 되게 했을 것이다

기독경에 하나님으로 표현된

우주인들의 아들들로 기록된

네피림의 후손들이 아닐까?

사료를 보면 북방에서 남하한

한국의 왕들은 키와 체격이

장대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육체적으로 네피림의

후손이라 하더라도 정신적으로는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한민족의 홍익인간 이념으로

무장된 한민족이였음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