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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영민한 윤선띠 대답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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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윤복현 조회수 667



어려운 경기에 가족을 위해 뛰고 있는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라!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쓸모 있는 남자는?

 

매너도 있고 비젼도 있고 능력도 있고 밤 일도 잘 하고 약자를 사랑하는 착한 남자? 

 

섹시하고 영민한 윤선띠 대답하라!ㅋㅋ

 

 

 

[보도자료]

 

 

▲ <사진=임윤선 변호사 페이스북>

 

새누리당이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외부 위원으로 영입된 임윤선 변호사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임윤선 혁신비대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차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임 위원은 이날 소감을 통해 비대위원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지금의 새누리당이 꼴 보기 싫어서였다"라고 운을 뗀 뒤 새누리당을 "아주 매력 없는 이성"에 비유하며 "현재 능력도 없고, 미래 비전도 안보이고, 성격도 나쁜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라고 일갈했다.

 

이어 본인이 생각하는 새누리당의 비전을 전했다. 

 

임 위원은 “보수의 의미는 현재는 긍정을, 미래는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지금의 새누리당은 과거 영광에만 매달려 ‘내가 뉘집 아들인줄 알아’, ‘내가 권세가의 아들이야’라고 외칠 뿐이다. 현재도 미래도 엉망이면서 과거에만 매달리는 보수당의 모습”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에 몸담게 된 계기도 전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2030세대의 울부짖음에 귀는 제대로 열고 있는 궁금하다”며 “그것보다 점심, 저녁 누구랑 먹고 내 이름이 기사에 얼마나 나왔는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닌지 외부인으로서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부에서 외치기에 너무 공고해서 내부에서 외치기로 마음먹었다"며 "저는 바꿀 능력은 안 되고, 단지 질문을 하기 위해 왔다. '알고 있나', '들을 준비 돼 있나', '바꿀 준비 돼 있나' 등을 끊임없이 묻기 위해 제게 주어진 작은 권한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윤선 비대위원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200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2013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냉철한 지성미를 보여주며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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