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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은 반기문과 허경영의 경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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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윤복현 조회수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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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문제와 분단문제를 해소할 구체적인 대안과 비젼을 제시해야 대통령 자격이 있다. 정체성과 일관성이 밥 먹여 주냐던 문재인이나 김종인같은 정치인들의 정치의식 자체가 안보와 민생을 불안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 때 그 때마다 말과 정책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대안과 비젼이 일관된 허경영씨가 국민적 신뢰가 가는 이유라 할 것이다. 허경영씨도 자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식의 사이비 교주식 방법은 버리고, 민생공약만 가지고 전국을 돌며 민생콘서트를 해도 크게 지지받을 것이다.
차기 대선은 반기문과 허경영의 경쟁이 되길 기대해 본다. 허경영씨의 유엔본부 한반도 이전공약은 절대 찬성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손을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허경영씨의 국론분열 정당제 폐지.국회수 축소.공정조세.국민배당제.빚더미 지자체 폐지 공약들은 적극 환영한다! 야권에서는 미래 대선후보들인 안희정.안철수 등 안씨들이 격돌하기를 바란다. 헌법정신에 기반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보수와 진보와 개혁은 헌법정신이다 - 1.책임과 의무을 전제한 자유와 권리 보장 2.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시장경제 3.소득.재산에 기준한 공정한 조세원칙과 국민배당의 경제민주화 4.종북사범.병역비리.살인.강간.사기범은 영구 선거출마 박탈 5.자유민주 시장질서에 부합한 한반도 통일과 인류공영 6.살인자.종북사범은 사형에 처하고,음주운전은 영구 면허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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