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공동체의 양심)을

구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감사기도로 건국된 나라다! 따라서

기습남침과 수없는 도발과 테러를

자행하며 위장평화공세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것이 최종 목적인

김일성일당에게 이용당하지도 말고

숨통을 조여 소멸시키는 대북노선만이

2천만 북 국민을 구하는 길이다!

숙주로도 번식하는  비정상 세포덩이인

암덩이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전체가 산다

한민족의 암덩이 집단과 대화라니

제정신인가? 그들을 8.15직후부터

지금까지 겪어 왔으면서도 모르는가?

그들의 최종 목적은 한반도 적화통일과 대한민국 노예화고,

수단으로 화해와 도발을 병행하는 화전양면전이다.베트남

공산화에서 증명해 주었고, 베트콩의 적화통일 방식을

김일성이 무릎을 치며 선택하여 지속해 오고 있는 것이다.

베트콩처럼 동일하게 땅굴을 미리 파 놓고, 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김일성일당의 적화통일 계획이

다 짜여 있는 것이다. 대화니 협력이니를 운운하는 순진한

정치집단이 바로 베트콩의 간첩노릇을 했던 베트남의 야당

대표이고,야권내부의 종북숙주세력이였으며,적화통일 후

베트콩 대남통전술의 미끼용어인 우리 민족끼를 내세운

야당대표는 베트콩의 간첩으로 밝혀 지기도 했다.

따라서 북한의 김일성일당이 무너지는건

그들의 돈줄과 숙주노릇만 해 주는 대화와

협력이 아니라, 철저한 김일성일당에 대한

대북제재 조치와 땅굴분쇄 및 내부 간첩소탕이다.

확고한 반공주의자였던 이승만과 박정희라면

그렇게 했다. 차기 대통령은 김일성일당에게

산소 마스크를 제공해 주는 자가 아니라,

그들의 산소 마스크를 떼어 버릴 수 있는

이승만과 같은 인물이 되야 하는 이유다.

문제는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겨 주고, 대한민국을

러시아와 지나국의 승인과 군사지원을 받아

기습남침하고 지금까지 수없이 도발하고

테러를 감행해 온 전범 테러집단에

불과한 반민족 집단을 우리 민족끼리로

착각하고 돈줄 숙주노릇을 하겠다는

순진한 자들이 바로 간첩들보다

더 간첩노릇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간첩숙주노릇을 하겠다는

자들은 유엔사무총장 출신이라도

찍지 않을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가 없이 김일성일당의

최종 목적인 적화통일을 돕는

반국가적 행위들은 형법93조에

의거하여 모두가 사형대상들에 불과하다.